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 - 6월16일 서울 섬유센터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조기유학지로 각광받고 있는 타우랑가 지역 학교들을 소개하면서 각 가족별로 조기유학,어학연수 맞춤 상담을 위해 카페지기가 6월 13일부터 약 열흘간 한국을 방문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연합회, 서울서 유학 설명회 개최 - 6월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5.25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종원이네 사진 일기 (5)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종원이네 작년 여행과 생활 일기를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 워낙 부지런하시게 다른 가족들과 함께 여행도 많이 다니셨기 때문에 사진만 봐도 뉴질랜드 여행을 함께 하는 것 같네요. 특히 타우랑가은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에서 2시간 30분거리 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5.24
뉴질랜드에서 이런 일, 저런 일 당하고 드는 생각들 1년내내 날씨 제일 따뜻한 ,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해변 도시 타우랑가에도 겨울이 닥치고 있나봅니다. 요즘 최저 기온이 영상 4~5도까지 내려가는데 (낮 최고 15~17도).. 이례적으로 5월에 닥친 때이른 한겨울 기온입니다. 이러다 다시 따뜻해졌다가, 다시 또 추워졌다가 반복 하면서 6월, 7월.. 타우랑가 회원방 2012.05.23
뉴질랜드 타우랑가 6월-7월 유학원 행사 및 이벤트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 행사 안내> 이번주 토요일(5월 26일)에는 로토루아로 여행갑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미리 연락을 좀 주시고요. 가족별로 출발해서 로토루아에서 그냥 합류하셔도 됩니다. 특히 학생 혼자 참가할 경우 미리 - 교통편 마련을 위해 - 연락을 주기기 바랍..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5.23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정배.정훈이네 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엄마와함께 머물며 영어 조기유학 중인 정배.정훈입니다. 영어 이름은 저스틴과 제프리입니다. 벌써 1년 반전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에 처음 입학하던 날에 함께 갔었던 사진이 눈에 선하게 기억이 납니다만... 벌써 한참 컷네요. 정배.정훈이네 카메라를 한번 열.. 타우랑가 회원방 2012.05.21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의 학교 기금마련 바자회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한학년에 4개반씩)는 한국 서울의 한신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학생 정기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텀 1 기간 중에도 한신초등학교 학생 17명이 그린파크 초등학교를 방문해서 4주간의 어학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5.21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 하는 유학생들과 저녁 모임 중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현지인 키위 홈스테이 집에서 지내면서 유학 중인 주현.동권,현우입니다. 이번에는 남학생들을 시내 식당이 아닌 저희 집으로 데리고 갔었네요. 동권이야 홈스테이 어머님이 한국인이시고(홈스테이 대드는 뉴질랜드인) 그나마 한국 음식을 자주 먹고 있지만요. 아..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5.21
뉴질랜드 수제 햄버거 - 버거퓨얼(BurgerFuel) - 맛과 크기에서 달라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햄버거 자주 먹게 되네요. 보통 맥도널드 (샌드위치랑 커피를 파는 맥카페도 함게 있지만) , 버거킹, 웬디스 햄버거 가게를 순환하면서 아이들과 자주 햄버거를 먹게 되는데요... 이날은 배가 좀 더 고팠던 모양입니다. 크기로나, 맛으로나 이런 햄버거랑 다른 버거퓨.. 로빈과 휴네집 2012.05.20
뉴질랜드 교사당 학생비율 논쟁 - 커지는 교실 우려 뉴질랜드든 어느 나라든 초등학교에 자녀들을 처음 입학시킬 때 부모들의 첫 질문 중 하나는 "그 반에 학생이 몇명인가?"가 될것이다. 뉴질랜드 교육부 장관은 어제 교육 예산안 발표 중 뉴질랜드 한 교실당 학생수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학부모들은 학생수가 많아진 큰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5.18
뉴질랜드에서 어머님 정성의 손맛 김치로 저녁 함께 "먹는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다. 양이 너무 적다. 매운 것도 잘 못먹는다..." 등등 여러 유언비가 있습니다만... 왜 어머니가 해주는 밥이 제일 맛있잖아요. 그죠? 이 날은 한 어머니가 해주는 밥과 김치를 배가 볼록나올 때가지 먹었던 날입니다. 얼마전에 베들레헴에 입주하신 새 가족. 한.. 로빈과 휴네집 201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