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대표 카페 소개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에 대한 일반 생활 정보와 생생한 뉴스, 유학과 이민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만...블로그에 맞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다음 카페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http://cafe.daum.net/tauranga33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Daum 타우랑가 카페 2007.06.06
뉴질랜드 학교 ESOL 수업 등 초등학교 교육 방식에 대해 오늘 큰 아들 로빈이가 학교 갔다 와서 하는 말이 “아빠, 나 math(산수)시간에 세컨드 했어”라고 으시댑니다. 지금 Year2인데 꼴에 한국에서 잠깐 ‘신기한 수학 나라’ 공부 좀 했다고 Year3 학생들과 함께 산수 공부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기가 Year3 학생보다 더 잘했다는 것이죠. 즉,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8.09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관련 질문과 답변입니다 1.현재 나이로는 정확히 뉴질랜드의 어느학년에 입학이 가능한가요? 답변) 뉴질랜드 초등학교는 Year1(만5세) - Year6(만10세)이고요 Intermediate는 Year7(만11세)- Year8 (만12세)입니다. 따라서 Year7에 입학하게 됩니다. 2. 어느 학교에 입학하며 로빈과휴 집에서 어느정도 거린인가요?(남녀공학??) 답변) 사립으로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7.25
타우랑가 유학 중 고생만 하고 갑니다 타우랑가 유학 중 고생만하고 갑니다… 어제, 오늘은 타우랑가에서 유학중인 한 학생의 부모님과 만나 일을 했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나 여기 와서 너무 고생만하고 간다. 외국에 처음 나와봤는데 타우랑가 교민들에게 실망했고, 유학생들을 돈으로만 여긴다”며 하소연하셨습니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7.19
타우랑가 신문사 www,nztgatimes.com 오픈 2006년초부터 격주로 발행되던 교민생활정보지 타우랑가 신문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아직 수정할 부분과 보강될 내용이 많아 8월말까지 업그레이드를 마칠 예정입니다. www.nztgatimes.com 타우랑가 신문사 뉴질랜드 및 타우랑가 일반 정보, 타우랑가. 로토루아. 해밀턴. 타우포 등 북..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07.18
타우랑가 신문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 홈페이지입니다 www.nztgatimes.com 격주로 발행되는 교민 생활정보 신문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로토루아. 해밀턴 등 북섬 중앙지역의 최신 뉴스와 각종 교민 생활정보 등이 있습니다. 또한 신문사 사업팀에서 운영하는 1. 조기유학/ 어학연수 사업 2. 골프 유학 및 골프 투어.. 타우랑가신문사 2006.07.08
www.nztgatimes.com 7월말 오픈! www.nztgatimes.com (뉴질랜드 타우랑가 타임즈) editor@nztgatimes.com 현재 웹페이지 건설이 끝나고 호스팅중에 있습니다. 7월말 이전 오픈합니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북섬 동부 해안가 휴양도시며 한국교포들이 아직 많이 않은 뉴질랜드 5대도시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타임즈는 한국어 교민 생활정보지..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07.08
뉴질랜드 조기유학지 선정-오클랜드냐, 타우랑가냐 ? 2탄 뉴질랜드 조기유학지 선정 어디로? - 2편입니다. 온가족이 뉴질랜드 이민을 계획하신다면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십시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어떤 비즈니스든 쉽게 준비하고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취직도 쉽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우랑가는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만 됩..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7.04
뉴질랜드 조기유학지 선정- 오클랜드냐, 타우랑가냐? 뉴질랜드 조기유학지 선정에 어려움이 많으시죠? 얼마전 제 선배 친구분도 아이를 결국 오클랜드로 보내시기로 결정하셨답니다. 한국 유학원에서 오클랜드 초등학교와 연결된 3개월, 6개월 인텐시브 과외 조기유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는데 그 방과후 인텐시브 영어과외 프로그램이 맘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