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739

뉴질랜드 조기유학 설명회 - 가족별 상담까지 - 한국으로 찾아갑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타우랑가 유학원)이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선생님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 뉴질랜드 학교 및 유학 설명회를 갖습니다. 오투모에타이 선생님들은 이 지역내 초등학교에서부터 인터미디어트, 칼리지(중.고등학교) 등에 대..

뉴질랜드의 '작은 한국' 오클랜드 다니며 - 타우랑가를 생각하다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불편한 것 중에는.. (1) 한국 식당이 없다 (2) 한국 먹거리, 야채 등이 부족하다 (3) 어디든 영어를 써야 된다 - 요즘엔 한국 가게들이 늘어나면서 미장원, 자동차정비,치과,약국 등에서도 한국말이 가능하답니다. 뭐.. 그정도..

뉴질랜드 남섬은 눈 난리, 타우랑가에선 눈 구경도 힘든데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다보니까...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 이렇게 길게 생긴 나라다보니까... 똑같은 하루에도 각 도시마다 날씨가 참 다르고요... 심지어 하루 안에 4계절 날씨의 변화까지도 실감할 수 있을 때가 있죠. "뉴질랜드는 전 세계 모든 매력의 축소판 종합선물세트" 라는 말을 하..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탐방 - 한국 설명회 앞두고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Otumoetai Intermediate School)는 전통적인 고급 주택가 오투모에타이와 마투아 지역을 학군으로 하고 있는 공립 학교로, 한국 나이로 만 11세 -12세까지(Year 7- 8) - 이렇게 2개 학년으로 구성된 뉴질랜드의 학제에 따른 학교입니..

유일한 한국 유학생인 지호네 타우랑가 카티카티 칼리지에 가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근의 카티카티 칼리지 (Katikati College, 영어 대로 적자면 캐티캐티 칼리지)에 입학한 지호가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오늘은 학교 입학하는 날이자. 학교 정규 수업을 첫 시작하는 날입니다. 타우랑가에서 약 30분거리에 떨어져 있습니다. 아침 일찍 학교에 가서 지호를 ..

뉴질랜드에서 유학 시작하는 지호 - 한국 유학생 없는 여기는 타우랑가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인근 카티카티 칼리지(Katikati College)에 새로 입학하는 지호입니다. 카티카티 칼리지엔 참 오랜만에 한국 유학생이 처음으로 입학을 하는군요. 아마도 3-4년쯤에 한 남학생이 유학한 뒤로 처음입니다. 지호 학생은 한국 유학생이 한명도 없는 뉴질랜드 학교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