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일곱빛깔 선명한 쌍무지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만난 정말 예쁜 쌍무지개입니다. 색깔이 너무 선명해서 감탄, 너무 예뻐서 오래오래 보고 있었던 쌍무지개랍니다. 위치는 파이스 파.. .누구네 집 앞에요.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5.01
뉴질랜드의 최대규모 - 타우랑가 항(Port of Tauranga) 사진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입니다. 타우랑가 항구(Port of Tauranga)는 뉴질랜드에서 최대 규모와 수출입 컨테이너 처리량으로 보면 뉴질랜드 최대 수출입 항입니다. 크레인당 컨테이너 처리 효율로 평가할 때 세계 10대 항이라는 조사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사진을 모아보면 이렇게 멋진 .. 타우랑가신문사 2012.05.01
뉴질랜드의 교육개혁 - 학생 눈높이 따라 맞춤수업 교육개혁 일궈낸 뉴질랜드 학생 눈높이 따라 맞춤수업 (세계일보, 4.1) 같은 교재이지만 학습 진도는 각자 달라 학교마다 제각각 다른 교육 과정 편성 학부모 주축 학운위에서 교장·교사 임명 똑같은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균일한 책상에 줄을 맞춰 앉아 있다. 책상 위에는 특정 출판사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4.27
한 의자에 앉아서 만화 보기 예진이랑 지호. 어제는 둘이서 방과후 영어 수업을 마치고 나서 올리브 선생님 의자에 나란히 엉덩이 끼고 함께 앉아 만화를 보네요. 어머님들은 집에 가자고 하는데... "조금만 더 놀다가요~~" 애걸합니다. 어찌 둘만 만나면 집에 갈 생각도 없고, 밥 먹을 생각도 없고... 끼득끼득, 낄낄대.. 타우랑가 회원방 2012.04.24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신입생 효상이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텀2부터 입학한 효상. 뉴질랜드에서는 영어와 골프, 이렇게 두가지는 꼭 잘하겠다고 각오를 단단하게 하고 온 학생입니다. 어제 월요일에는 학교 입학하는 날. 그동안 봅 맥도널드 골프 아카데미에서 먼저 골프 훈련을 먼저 시작했고요 (한국 골프 아카데미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4.24
뉴질랜드 와이카토 강변 캠브리지로 여행하며 가을 정취 만끽 뉴질랜드에는 요즘 가을이 완연합니다. 요즘 날씨는 1년 중 야외 나들이 하시기에 가장 좋은 날씨가 아닌가 싶네요. 온산에, 들에 단풍이 들기 시작하면서 푸른 초원엔 노리끼리한 색깔까지 덮혀지고 있고, 나무들나마, 잎사귀마다 노란색, 빨간색 가을 빛깔로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 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4.22
한국방문,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설명회 & 조기유학 상담 공고 2012년 6월에 카페지기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조기유학 설명회 & 가족별 상담 일정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타우랑가 유학원)이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오투모에타이 칼리지 선생님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 유학 설명회를 갖습니다. 오투모에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4.14
뉴질랜드 학교 방학 중 - 집에서 요리하는 아이들 방학 때라 아이들이 엄마를 도울 시간이 많네요 아침마다 휴랑 로빈이가 아침식사를 엄마를 도와 차리고요, 그리고 저녁 식사를 마치면 두 녀석이 번갈아가면서 설걷이도 합니다. (아이들이 진공청소기도 돌리고, 자원해서 순번대로 설걷이도 하고.. 아빠보다 철들었어요.ㅎㅎ..) 이 날은.. 로빈과 휴네집 2012.04.10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 Top School 대회에 참가한 치어리딩 팀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모든 초등학교 대표 선수들이 1년에 한차례 게이트 파 초등학교에 모입니다. Top School Competition입니다. 전에 로빈이도 참가한 적이 있었죠. 이 학교 대항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 팀들이 모여서 경연을 벌이게 되는데요. 그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4.10
가을 속 여름 날씨 - 뉴질랜드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오늘도 날씨 정말 좋습니다. 긴 5일간의 뉴질랜드 부활절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온갖 과일 잘 익어가고 하늘은 더 높아진 가을입니다만 기온은 24도를 넘으니 마치 한여름 어느 날 같네요. 오전내내 집 데크에서 몸 뜨거워지는 햇빛을 받으며 쉬다가 도저히 그냥 집에 있기엔 아까운 날씨.. 로빈과 휴네집 20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