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영어학원에서 선생님들과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 유학, 유학 중에 저희 영어 학원에서 열리는 방과후 영어 교실! 수업에 참가하는 학생들, 학부모님들과 담당 선생님이 한자리에 모여서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강의 계획, 수업 내용, 그리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 등을 한자리에서 의논하는 좋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8
뉴질랜드 아콰이나스 칼리지 학생들, 4년째 피지에서 봉사활동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카톨릭 준사립 학교인 아콰이나스 칼리지(Aquinas College)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팀이 남태평양 피지(Fiji)의 오지마을, Vanuakula에서 집과 물탱크 등 기초 생활 수단을 마련해주는 뜻 깊은 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작년 말에 약 35명의 신청자..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8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도 눈 내렸다 타우랑가를 비롯한 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은 1년 내내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은 살기 좋은 기후로 유명하다. 키위들이 은퇴 후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타우랑가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남극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저기압이 이곳까지 미치면서 타우랑가 시민들이 평생 한번 구경할.. 타우랑가신문사 2011.08.1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느끼는 이민 생활 일상의 재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멀리 갈 것 없잖아요. 마운트 망가누이로 가기면 하면.. 다른 여행지, 다른 도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주말에..날씨 좋은 날에 한가롭게 해변가 마을로 갔어요. 해변가 도로로 드라이브를 하다가... 애들이 좋아하는 코펜하겐 대니시콘 아이스크림도 먹고,,, 카페에 들렀습니다. .. 로빈과 휴네집 2011.08.17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학교 야외 캠핑 체험 뉴질랜드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단기 어학연수중인 지윤. 당일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자체 캠핑장에 다녀왔는데요. 암벽등반을 마친 뒤에 새끼양에게 우유도 먹이고 있는 사진을 학교 선생님이 보내주셨어요. 뉴질랜드 학교 생활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8.16
세계에서 가장 긴 요트 레이스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도 경유 세계에서 가장 긴 요트 레이스 경로에 뉴질랜드 타우랑가가 포함됨에 따라 1천명 이상의 항해사들이 타우랑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1개월간 4만 마일을 항해하는 제8회 Clipper Round 요트 레이스가 1996년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포함시킨 경주로 변경이 되면서 타우랑가는 이 요트 경..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14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사진 모음 뉴질랜드 북섬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물론 자랑할 것이 아주 아주 많죠! 특히 1년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 겨울에도 가장 따뜻한 뉴질랜드 도시, 경제성장과 더불어 인구 성장도 가장 빠른 도시, 그리고 한국 교민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정겹게 이웃으로 사는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4
타우랑가 일식당 타카라(Takara) - 한국 신혼부부의 깨소금도 함께 맛보는 곳!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아직도 한국 식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되는 일식당... 그중에서 타카라(Takara)를 얼마전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인수,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러 가봐야지하면서 늦어지다... 지난 금요일 늦은 점심차 들렀는데 역시 예전보다 더 손님이 늘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14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서 겨울 라운딩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서 8월말에 개최하는 전국 인터미디어트 학생들의 스포츠 대회 AIMES 대회 중 골프 부문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는 로빈이랑 어느 일요일에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 다녀왔어요. 둘째 휴는 골프는 치기 싫다면서... 아빠랑 형아 캐디해주면서 용돈을 벌고 있고요... .. 로빈과 휴네집 2011.08.12
연어회 초밥 먹었던 뉴질랜드 캠브리지 구경해볼까... 캠브리지(Cambridge)는 타우랑가에서 해밀턴 방향으로 1시간 거리. 우리에겐 사립 기숙사 학교인 세인트 피터스 스쿨(St Peter's school) 때문에 더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와이카토 강변을 끼고 있는 아담하고 예쁜 ... 아주 오래된 동네예요. 그래서 오래된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단풍이 제일 예쁜 도시 중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