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우리 가족에 새 식구 빠삐용이 처음 왔을 때... 정말 눈이 부시게 화창한 2009년 3월의 뉴질랜드 가을 하늘, 로빈이가 타우랑가 웰컴베이 테니스클럽 대표로 타우랑가 테니스 클럽간 대회에 참석했을 때.. 아빠는 아침 일찍 동네 아저씨들과 오랜만에 바닷낚시를 하러 간 사이, 아이들은 오전8시30분까지 오후 3시까지 테니스클럽에서 며칠전에 새 식.. 로빈과 휴네집 2011.08.10
뉴질랜드 학교에서 열린 학부모님과 선생님 상담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년~3년 조기유학을 마치고,,, 올 연말에 한국으로 귀국할 가족들 많이 계시죠? 어젠 학교 수업 없이.. 하루종일 학부모님들과 담임 선생님간의 1:1 개별 면담이 학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들과의 개별 인터뷰 시간도 저희가 학교측과 협의해서 잡아서 시간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0
2011년 럭비월드컵 앞두고 뉴질랜드 올블랙스 유니폼 가격 공방 뉴질랜드 키위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2011년 럭비 월드컵 개막식이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인 All Blacks의 유니폼 공식후원업체인 아디다스(Adidas)가 개최국인 뉴질랜드에서의 유니폼 판매가격을 다른 국가들에 비해 턱없이 높게 책정하여 키위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 타우랑가신문사 2011.08.10
타우랑가 텀3 학원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 - 영어 선생님들과 파티! 2011년 텀3, 10주간의 저희 학원 수업에 참가하는 학부모님들, 학생들이 각 반 선생님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텀2 학원 수업을 마치면서 각 교실별로 선생님 상담을 했었는데,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또, 이번 텀3에 타우랑가에 도착해서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시작하신 신입 가족들은 방..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0
타우랑가 베이파크 내 새 실내복합관 개관 타우랑가의 새 실내 체육관 TECT ARENA 개관 타우랑가의 360억원짜리 새 실내체육관이 2주뒤 개관 예정이고, 일반인들을 초청해 개관 기념 행사도 갖게 된다. 베이파크 TECT 아레나(Bay Arena)는 8월26일부터 정상 오픈이 되고, 9월3일 낮 12시부터 오후3시까지는 일반인 초청 공개 행사가 열린다. 베이파크 매니.. 타우랑가신문사 2011.08.09
뉴질랜드에서 취직하기 위해서는 개인 인터넷 활동도 조심해야 미래의 고용주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주변 상황을 깨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직업 알선업자들이 조언했다. 그럴듯한 이력서, 업무 경력, 추천서만 가지고 직장을 구할 수 있었던 시대는 이제 간 듯하다. 이미 많은 고용주들이 구글을 통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 타우랑가신문사 2011.08.08
뉴질랜드 공동구매 할인 오퍼, Treat me를 아세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경매 사이트 Trade Me의 자매 사이트인 Treat Me (www.treatme.co.nz) 가 오늘 아침 처음으로 타우랑가 지역업체의 할인 오퍼를 개시했다. 타우랑가에 새로 문을 연 Wholly Bagels의 1달러 베이글 딜에 수백 명이 할인혜택을 받았다. 그리고 Treat Me에 가입한 타우랑가의 회원도 이미 2만 2천명에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08
타우랑가의 새 고급 롯지 "The French Country House’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때 매우 환영 받고 있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상업적인 냄새는 맡지 못했으면 합니다. 우린 전세계로 여행도 많이 해봤고,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대부분 그들이 만난 사람과 어떤 대우를 받았었는지에 관한 것들이에요. 우리 집으로 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08
타우랑가 베들레햄에 새 은퇴자촌 건설, 입주 대기자 몰려 타우랑가에 건설되는 봅 오웬스의 은퇴자 빌리지(실버타운) 설계도. 450명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며 200면의 풀타임,파트타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Carmichael Rd 주변 7헥타르의 땅에 1억 달러 규모로 진행 중인 Bob Owens Retirement Village(은퇴자들을 위한 주택단지).. 타우랑가신문사 2011.08.08
뉴질랜드 싱싱하고 큼직한 연어초밥 - 정말 맛있어요 뉴질랜드 싱싱한 연어회.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단체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한테도 남다른 추억이 있을거예요. 남섬 마운트 쿡 근처에 연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일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로빈휴 엄마랑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옆 아카로아(Akaroa)에서 헥터스 돌고래 보러나가는 보트 투어를 갔.. 타우랑가 회원방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