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텀3 학원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 - 영어 선생님들과 파티!

Robin-Hugh 2011. 8. 10. 09:48

2011년 텀3, 10주간의 저희 학원 수업에 참가하는 학부모님들, 학생들이 각 반 선생님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텀2 학원 수업을 마치면서 각 교실별로 선생님 상담을 했었는데,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또, 이번 텀3에 타우랑가에 도착해서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시작하신 신입 가족들은 방과후 영어수업 선생님들과

처음으로 인사도 나누고, 이번 텀 수업 계획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다음주 화요일 학원 수업이 끝나는 6시부터 약 1시간 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간단한 소시지 시즐을 준비할 것이고요,

어머님들은 댁에서 간식거리 한접시씩 챙겨 오시면 정말 멋진 뉴질랜드식 포틀럭(Potluck) 파티가 될 것입니다. 

 

저희 직원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영어 선생님들과 의견 나누시는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Term3 After school tuition -

Parent s and teachers meeting (BBQ & Potluck Party)

 

Date: 16th August (Tue)

Time: 6pm ~ 7pm  

 

참가 선생님: John, Jessica, Arumia, Lian, Barbabra, Olive

 

3 학원 수업에 등록하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학기 학원 수업 내용과 수업 계획 등을 알려드립니다.

 

, 3 학원 수업이 끝나는 마지막 주(10월 첫주)엔 각 교실별, 선생님과 만나 한 학기 동안 수업 결과,

학생들의 영어 실력, 레벨 향상 등에 대한 교실별 상담도 텀2와 같은 방식으로 열립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