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럭비월드컵 기간 중 타우랑가에서도 풍성한 축제 2011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기간 중 약 8만5천명의 해외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것이다.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에서 6주간의 럭비 월드컵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행사 디렉터 브이로니 엘리스씨는 우리 지역만의 특성과 고유 문화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06
뉴질랜드 한겨울인 7월의 타우랑가, 햇빛 만끽했다 뉴질랜드에서 7월의 겨울 날씨는 결코 환영할 만한 것이 못되지만 타우랑가는 여전히 지난달에 가장 햇빛이 쨍쨍했던 뉴질랜드 지역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갔다. 타우랑가와 오클랜드가 6대 대도시 중 가장 태양이 뜬 시간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7월 한달간 해가 쨍쨍했던 시간은 총 153시간이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06
타우랑가 BOP 영어 어학원 - 오클랜드공항에서 무료 픽업, IELTS준비반 강의 뉴질랜드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 어학원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의 "IELTS 준비반" 강의 안내 수업 기간: 12 주 수업 날짜 : 9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수강료 : $355 per week* (21 hours per week, 12주 이상 등록시) Additional costs apply for enrolment fee & study materials 접수 및 문의 (07) 571 0488,또는 070 8241 4671 * Appli..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05
타우랑가 옆 티 푸키(TE PUKE)에서 타우랑가의 티 푸키(Te Puke)에 위치한 키위 360 에서 헬기를 타고 올라가면 풍경이 이렇습니다.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 해안까지도 보이고요, 마케투 주변 해변도 참 멋지고요. 키위 과수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 타우랑가 지형이 어떤지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물이 많아서요, 목장 지대로 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8.05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 입학하는 날에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 입학하는 날에.. 올리브 샘이 신입생들과 학부모님과 함께 학교에 가셨어요... 2주간의 겨울방학을 마치고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 뉴질랜드에서 학교에 다니느 학생들의 가방 크기도 유심히 보세요. 보통은 큰 도시락 통에,, 몇..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8.03
뉴질랜드에서 학생비자 받기 위한 학교 가정방문 조사 뉴질랜드에서 학생비자를 받기 위해서 가장 달라진 것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숙박 보증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각 학교마다 유학생들의 집을 방문해서, 편안하게 살고 있는지, 또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정한 숙박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학교 선생님들이 가정을 방문해서 조사를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8.03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교복 가격 등 뉴질랜드 학생들의 가방 크기 잘 보이시죠? 여학생들 양말은 무플까지 오는 스타킹, 또는 전체 스타킹을 신어도 됩니다. 겨울철 교화는 검정색 끈을 묶을 수 있는 단화. 보통 $30 ~$35 정도면 저렴한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 유니폼 가격: 폴라플리스 외투 $55 (또는 울 스웨터 $85정도), 반팔 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8.03
16세로 상향된 뉴질랜드 운전면허 취득 연령- 막판에 15세 신청자 몰려 8월 1일부터 뉴질랜드 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응시를 위한 자격 연령이 기존 15세에서 16세로 상향 조정됐다. 타우랑가 자동차 연합(Tauranga AA)는 지난 2주간 이와 같은 새 규정이 발효되기 전에 운전면허시험 접수를 마치려는 15세 청소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다. 6월에 만 15세가 되어 운전면허시험을..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03
바다경치 좋은 브릿지 비스트로 & 바 - 록그룹 AC/DC 멤버가 인수 타우랑가 하버브리지 바로 옆 마리나에 위치한 브릿지 비스트로 & 바가 5년반의 영업 끝에 전설적인 록그룹 AC/DC 필 러드씨가 인수했다. 이곳은 그동안 뉴질랜드 크레이피시(랍스터) 요리로 명성을 얻었다. 전설적인 록밴드 AC/DC의 드러머로서 록 앤 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타우랑가에서 오랫동안 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03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에서 영어 어학연수 시작 올 겨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6주간 단기 어학연수,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중에서 오늘 게이트 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부모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캠프엔 인터미디어트 학생들(만11세-12세) 학생들이 많이 참가중이고요. 게다가 3개월간의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도 많습니다. Seo..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