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물, 하루에 얼마나 필요할까? Dr McCartney says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people need to be vigilant about their water intake. Photo / Thinkstock 일정량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중요성만 과장되다 보니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몸을 스스로 해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한 의사가 경고하고 나섰다. 글래스고우에서 가정의로 일하는 마가렛 맥카트니(Margaret McCart.. 타우랑가신문사 2011.07.17
에어 뉴질랜드, 기업선호도 설문조사에서 1위 뉴질랜드 기업들에 대한 선호도 평가에서 에어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포스트(우체국)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텔레콤은 엑손 모바일의 순위 진입 덕택에 간신히 최하위를 모면했다. 연구조사기관인 AMR과 Reputation Institute가 공동 조사한 이번 기업 선호도 지수는 1119명의 뉴질랜드인에게 상위 25..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7.17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생들을 위한 첫 학교 방문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번 텀3에 맞춰 입학하는 우리 유학생들을 위한 개학전 학교 첫 방문 날짜입니다. 학교 둘러보시고요, 선생님들과 만나 유니폼도 구입하고, 칼리지 학생들은 학과목 선정 및 인터뷰도 하게 됩니다. * 개학 전 학교 방문 날짜 셀린릿지 초등학교 - 7월28일 오전 10시 마투아 초등학..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7.15
뉴질랜드 유치원 조기유학에 관한 질문과 답변 모음 2007년 3월생이면 만5세 생일 다음날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그 이전엔 공립,사립 유치원에서 주20시간 무료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내년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미리 뉴질랜드에 오셔서 유치원에 다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계획이 맞습니다. 현재 계획하시는대로 일단 관광..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7.14
타우랑가 그린파크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개별 면담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학교 담임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개별 면담에 통역으로 함께 다니면서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큰 초등학교 - 그래봐야 한 학년에 4-5개반 규모 -인 그린파크(Greenpark) 초등학교에서 지난 7월12일 담임선생님들과 1:1 면담이 열렸습니다. 담임 선생님 일정상 미리 한 학생도 있었고, 이날..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7.14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방과후 영어학원 수업은 이렇습니다 타우랑가에 계신 분들 중에 저희가 영어 학원을 하는지, 공부방을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워낙 광고도 안했으니 (여기저기 홍보도 해야되는데 말입니다) .... 또 강의실도 모자라고, 강의 시간도 오후 6시까지로 늘 부족했으니 저희도 할말이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 몇몇 강의는그동..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7.13
해밀턴의 새 쇼핑몰 - The Base안의 TE AWA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로(약 2시간 30분), 해밀턴으로(약 1시간 30분) 다니긴 하지만... 이 때 왜 해밀턴에 갔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도 비오는 어느 주말에, 짬뽕 국물이랑 매운 쟁반 짜장면을 먹으로 갔나봐요. 간 김에... 해밀턴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에 들러봤어요. 뭐 딱히 살 것도 없으면.. 타우랑가 회원방 2011.07.10
오클랜드에서 "walking with Dinosaurs" 보고 와서... 지난주말에.. 갑자기 오클랜드 가자고, 딱 3일간 마지막 연장공연이라면서... 애들이 꼭 보고 싶어한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표를 구하고,,, 다녀왔네요. 공연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었고. 영국 BBC에서 제작한 공연으로, 4년째 전세계 투어 중이라는 사회자 안내.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공연으로 .. 로빈과 휴네집 2011.07.1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가장 맛있는 식사는요, 어느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서가 아니고요. 아주 비싼 프랑스 만찬 요리도 아니예요...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식사할 때 제일 행복하신가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자동차를 바다가 보이는.. 로빈과 휴네집 2011.07.10
뉴질랜드 학자들, 금연제 챔픽스(Champix) 복용시 심장 질환 우려 금연용 알약인 챔픽스(Champix)가 심장발작 및 관련 질환을 일으킬 확률을 72%나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고 뉴질랜드 학자들이 경고했다. 캐나다 및 미국의 의약품 규제당국의 이 같은 움직임을 따라 뉴질랜드 건강부(Ministry of Health) 역시 지난 주에 챔픽스의 안전성을 다시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의.. 타우랑가신문사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