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우랑가 브런치 카페 Quantum Vis Eatery 에서 타우랑가에서도 오늘은 봄비가 제법 많이 와서 뜨끔한 베트남 쌀국수 먹으러 나갔더니 시간이 안 맞았네요. 원래 오후 3시까지 하는 그리어톤 태국식당은 문이 닫혀있고(무슨 일인지 오후4시부터 연다고 ) ... 어딜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17번가 타우랑가종합병원 앞에 있는 Quantum Vis Eatery ca.. 로빈과 휴네집 2017.10.08
[스크랩] 뉴질랜드 여행- 타우랑가의 새 맛집 레스토랑 Hide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 다운타운에 최근 문을 연 Hide 레스토랑 & 퍼브. 예전에 일식 퓨전 레스토랑였던 자리였는데요. 이번에 제대로 야외 공간을 잘 활용한 레스토랑 & 퍼브로 바뀌었네요. 모아, 굿 조지 맥주와 다양한 와인, 새로운 음식 메뉴 많이 보입니다. 오늘 늦은 오후.. 로빈과 휴네집 2017.10.01
[스크랩] 뉴질랜드는 벚꽃 활짝 핀 나른한 봄날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시티 주변 13번가 바닷가 쪽 집들이 예쁘네요. 지금은 썰물이라 바닷물이 뺘져 있지만 물이 바로 집 앞까지 물이 들어올 듯 하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오늘 완전 봄날입니다.' 태양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요. 사방에 온갖 꽃들이 지천입니다. 오늘은 그리어톤 빌.. 로빈과 휴네집 2017.10.01
[스크랩] 타우랑가유학원 오늘 점심은 로스트밀- 원신연감독님 영화 성공 축하! 어제 점심 때는 또 타우랑가유학원 사무실에 푸짐한 뉴질랜드 밥상이 차려졌네요. 늘 감사한 날의 연속입니다. 원신연 감독님의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가 요즘 2백5십만 관객을 넘어 예상하신 만큼은 성공적이라고 하시네요. 딱 3백만 관객만 넘으면 좋으련만,,, 지난주에는 통 크게 카드.. 로빈과 휴네집 2017.09.28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해변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해변도로에 갔어요. 날씨는 기가 막히게 좋은데... 오늘 아침 유학원으로 출근하는 길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서울과 부산에서 박람회를 개최하고 타우랑가로 돌아온 뒤에 쉬고,, 바쁘게 유학원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자니 마운트 망가누이 바다도 못가본게 한.. 로빈과 휴네집 2017.09.20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바다와 산 아래 아름다운 마운트 바닷가에서 사람이 살고 있어요. 한가롭게, 여유있게 잘 살고 있네요. 카페에는 사람들이 모여 아침식사. 커피와 티를 머시고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햇살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바람 쐬러 여길 찾아온 저 같은 사람들까지요.. 로빈과 휴네집 2017.09.20
[스크랩] 타우랑가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니 오늘 아침에 안개 멋지던데요.. 타우랑가에서 이렇게 자욱한 안개 보기는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산너머 해밀턴에서는 겨울철에 - 와이카토 강을 끼고 있어서 그런지 - 겨울철에는 안개가 찐하게 끼는 날이 자주 있다고 합니디만... 여기 따뜻한 바다를 낀 타우랑가에서는 1년내내 그리 흔.. 로빈과 휴네집 2017.08.08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사는 이런저런 이야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사는 이런 저련 이야기.,. (항상 비슷하긴 합니다만 ) 뉴질랜드로 13년전에 어린 아이들 데리고 * 무작정 * 이민 올 때 제가 가장 하고 싶었던 것들: 1. 골프 맘껏 치기 --> 칠만큼은 쳤네요. 물론 앞으로 더 가보고 싶은 골프클럽은 천지네요. 2. 사냥해보기 --> 아직.. 로빈과 휴네집 2017.07.13
뉴질랜드 이민 - 타우랑가 사는 맛은 역시 한적함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일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밤에 친구 집에서 잔 둘째 아들 데리러 일찍 테 푸나( Te Puan) 친구집으로 나갔어요. Snodgrass Road 끝으로 들어가니 한적한 바닷가 동네에 Te Puna Estuary 안의 Waitui Reserve인데요. 바람 한점 없는 화창한 아침 날씨에,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가 보기 .. 로빈과 휴네집 2017.06.11
[스크랩] 타우랑가 Little Long 카페에서 오붓하게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티센터에 위치한 Little Long 카페에요. 주말에는 문을 닫기 때문에 한번 가뵈야지 하다가 어제 점심 때 아내랑 같이 - 일해야 되는 주중에 아주 이례적으로 - 다녀왔어요. 뭐.. 그럴만한 이유는 있었고요.. ㅎㅎ Supreme 커피는 뭐 탁월하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노란색 Turmeri.. 로빈과 휴네집 2017.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