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578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 아빠들의 골프 회동 - 즐거웠습니다

요즘 매일 새벽6시부터 모여서 9홀 골프 라운딩으로 하루 시작하시는 타우랑가 꼴낚 회원님들 계신데요. 한달에 최소한 한번씩은 아빠들의 골프 회동을 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지난달에 오모코로아 골프클럽 라운딩 뒤에 지난 일요일에는 30분 거리의 카티카티 페어뷰 골프클럽에서 만..

로빈과 휴네집 201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