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맛있는집, 우리집? 제가 한국에서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박람회를 개최하는 동안, 가족들과 상담을 하고, 추석을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사이에 ....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한 가족이 계십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애초 너무 짧게 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셨느데. 어찌나 6개월이 빠르.. 로빈과 휴네집 2015.09.12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보낸 Father's Day엔 아이들과 골프 뉴질랜드의 아버지 날 (Father's Day) 아이들은 아침 일찍 카드와 함께 미리 사둔 선물을 갖고 방으로 들어오네요. 주로 내용은 제 못된 습관 빨리 버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는 이야기더군요. 아침밥을 집에서 같이 해서 먹고서는 역시 .. 지난해도 마찬가지였지만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로빈과 휴네집 2015.09.09
뉴질랜드 이민 와서 이럴 때 행복해지네요 - 온전히 가족들과 보낸 하루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한국 나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 . 어찌하다보니... 해마다 한두번씩은 다니게 되네요. 올해는 서울과 부산에서 -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타우랑가 지역 18개 학교, 23분의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 후 이민 .. 로빈과 휴네집 2015.09.05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 회원 5000명이 바로 앞에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카페 회원 5000명이 바로 앞에. 뉴질랜드 교육부가 인증하는 공인 유학원 타우랑가TKT유학원의 인터넷 다음 카페 "타우랑가이야기"의 회원수 5000명을 앞두고 있네요. 벌써 카페 개설한 뒤에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 카페를 처음 오픈할 때 옆에서 지켜보던 -얼.. 로빈과 휴네집 2015.08.30
뉴질랜드에 이민 와서 10년이상 타우랑가에서 살다보니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 시티센터의 워터프런트 공원입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가는 듯.. 여기 저기 꽃들이 많이 보이네요. 햇살도 더욱 따뜻해지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고요. 주말 토요일을 맞아 시내 워터프런트에 나온 가족들 많이 보이네요 .물론 여행중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여.. 로빈과 휴네집 2015.08.16
이 눔의 일은 끝이 없구나~ 벌써 한참이 지난 이야기네요. 지난 5월 백상 예술대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최민식씨의 수상 소감이 화제였었나봅니다. 당시 제가 스크랩을 해놓고.. 이제서야 그 깊이를 조금 음미해봅니다. 올해 제가 생각했던 것은 "겸손"이었고 , 나이가 들수록 겸손의 무게 또한 더 커질 듯합니다 . 저.. 로빈과 휴네집 2015.08.13
뉴질랜드에 이민 와서 자라는 로빈과휴네집의 일상 어찌 한국에서보다 뉴질랜드에서 사는 것이 이렇게 바쁜지, 아니면 아빠의 전형적인 엄살과 게으름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살려고 이민 와 있는 것은 아닌데.. "" 그러다가도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야" 나름 혼자 위안도 하기도 합니다. 요즘엔 9월 15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뉴.. 로빈과 휴네집 2015.08.10
뉴질랜드에 골프 치러 이민 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농담인줄 아시겠지만, 진짜로 뉴질랜드로 이민 와서 골프 티칭프로 자격증이라도 따볼까 생각했었어요.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부터 (주위에 그런 분들도 계시고요) 골프를 좋아했었는데 사실 한국에서 쉽지 않지요. 물론 다른 이유도 많습니다만 "그래 ,, 뉴질랜드로 가자.. 뭐.. 안.. 로빈과 휴네집 2015.08.02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다섯끼 잘 먹기 위한 가족 여행 (1) - 간장게장 뉴질랜드 학교의 2주간 겨울방학도 오늘 일요일이 마지막날이네요. 매번 우리집 로빈과 휴는 겨울방학 때 통가리로국립공원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타러 다니곤 했었는데요. 올해도 역시 아빠는 일하고, 엄마랑 아이들은 스키장에 가겠다고 야심차게 Tongar.. 로빈과 휴네집 2015.07.19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생일파티 여행 (2) - 스카이타워 전망대 레스토랑 Orbit 36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겨울방학 때마다 통가리로국립공원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스키장에서 며칠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엄마랑 즐기는 여행인데요.. 올해는 아빠도 같이 가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엔 못가고.. 다음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역시 타우랑가.. 로빈과 휴네집 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