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578

뉴질랜드 이민 와서 이럴 때 행복해지네요 - 온전히 가족들과 보낸 하루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한국 나갈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 . 어찌하다보니... 해마다 한두번씩은 다니게 되네요. 올해는 서울과 부산에서 -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타우랑가 지역 18개 학교, 23분의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어학연수 및 유학 후 이민 ..

로빈과 휴네집 2015.09.05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다섯끼 잘 먹기 위한 가족 여행 (1) - 간장게장

뉴질랜드 학교의 2주간 겨울방학도 오늘 일요일이 마지막날이네요. 매번 우리집 로빈과 휴는 겨울방학 때 통가리로국립공원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 스키장에서 스노보드를 타러 다니곤 했었는데요. 올해도 역시 아빠는 일하고, 엄마랑 아이들은 스키장에 가겠다고 야심차게 Tongar..

로빈과 휴네집 2015.07.19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생일파티 여행 (2) - 스카이타워 전망대 레스토랑 Orbit 36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겨울방학 때마다 통가리로국립공원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스키장에서 며칠이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엄마랑 즐기는 여행인데요.. 올해는 아빠도 같이 가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엔 못가고.. 다음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역시 타우랑가..

로빈과 휴네집 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