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578

뉴질랜드 타우랑가 앞 바다에서 아주 즐겁게 방학 보내는 로빈과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바다에서 고프로 카메라를 들고 놀고 있는 로빈과 휴. 이렇게 -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는 - 진짜 방학다운 방학을 만끽하며 놀고만 있는. 그래서 아빠.엄마는 속이 좀 터지는 ... 하루 하루. 하지만 한편 흐뭇하기도 하네요. ^^ 당시에 찍은 사진도 다시..

로빈과 휴네집 2015.01.22

뉴질랜드 노스랜드 베이오브아일랜드 여행의 시작은 러셀(Russell)에서

뉴질랜드 북섬 북단의 노스랜드 Bay of Islands 에 위치한 러셀(Russell) 입니다. 복잡한 대도시 호주 멜버른에서 일주일을 보낸 뒤 오클랜드공항에 돌아오자마자 바로 베이 오브 아일랜드로 달렸습니다. 파호이아(Pahoia)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배를 타고 건너편 러셀로 저녁식사하러 나간 ..

로빈과 휴네집 2015.01.12

로빈과 휴 따라 해수욕하다 쓰러진 아빠 - 역시 타우랑가에서 제일 신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사는 로빈과 휴. 지난 해 연말과 신년 연휴 때 로빈과 휴네 가족은 호주 멜버른에서 일주일 + 오클랜드 북쪽 베이 오브 아일랜드에서 바로 가서 3일 추가 등 10일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타우랑가 집에 돌아왔는데요. 나머지 4-5일간은 타우랑가 동네에서 열심히 잘 ..

로빈과 휴네집 2015.01.0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또 한해, 이웃들과 크리스마스 파티로 보내며

또 한해가 이렇게 금방 갑니다. 뉴질랜드 이민자들에겐 점점 더 시간은 빨리도 가네요. 이렇게 아저씨들이 모이면 노안, 건강 이야기가 우선 제일 먼저 나오게 되네요. 아이들 크는 이야기, 여름휴가 이야기, 집에서 키우는 야채 이야기 등등..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이렇게 만나 좋은 이..

로빈과 휴네집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