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578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바닷가 레스토랑 Phil`s Place에서 느긋하게

연속으로 뉴질랜드 타우랑가 레스토랑, 카페 투어가 이어지네요. 어쩌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만들고, 약속을 잡고 하다보니 카페. 레스토랑으로 자주 나가게 됩니다. 타우랑가 초여름 날씨는 매우 화창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점심 초대 자리도 늘..

로빈과 휴네집 2018.11.09

[스크랩] <뉴질랜드여행> 타우랑가에서 화카파파 스키장에 하루 놀러가기

아침에 스키, 오후에 골프가 가능한 뉴질랜드! (한국에선 겨울에 스키. 여름에 골프하면 성공한 줄 알았어요..) 뉴질랜드에 오면 굳이 성공하지 않아도 평범하게 겨울에는 이렇게도 살겠구나 싶었어요.. 오늘은 스키, 내일은 골프하면서 - 나이가 들어도 밖에서 잘 놀면서 사는 라이프 스타..

로빈과 휴네집 201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