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바닷가 레스토랑 Phil`s Place에서 느긋하게 연속으로 뉴질랜드 타우랑가 레스토랑, 카페 투어가 이어지네요. 어쩌다보니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도 만들고, 약속을 잡고 하다보니 카페. 레스토랑으로 자주 나가게 됩니다. 타우랑가 초여름 날씨는 매우 화창하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점심 초대 자리도 늘.. 로빈과 휴네집 2018.11.09
[스크랩] `심심한 천국` 뉴질랜드에서 잘 사는 법? 오늘 뭐 재밌는게 없을까? 오늘은 10월31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흥얼흥얼 "뭐하는 짓이야? " 한소리 들으면서 시작하는 하루. 한국은 늦가을이 한창일텐데요. 뉴질랜드에는 날씨 건조하고 햇빛 따가운 여름이 옵니다. 오늘도 날씨는 쾌적하고, 기분까지 좋아지.. 로빈과 휴네집 2018.11.09
[스크랩] 타우랑가의 마운트에는 Bamboo Eatery and Bar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에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휴한테 골프 레슨도 좀 해주고. 늦은 점심 식사 위해서 Bamboo Eatery 에 갔어요. 요즘 뉴질랜드에서도 유행하는 아시안 퓨전 음식점이예요. Bamboo Eatery and Bar 주소: 2/217 Maunganui Rd, Mount Maunganui, Tauranga 바로 옆에는 레빗홀 카.. 로빈과 휴네집 2018.11.09
[스크랩] 타우랑가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회는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가장 맛있는 생선회는? 어제 타우랑가유학원에서 나눠드린 - 공동구매 - 신선한 뉴질랜드 연어 잘 드셨나요? 어떻게들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저희 집으로 들어온 녀석은 자그만치 반쪽에 2.5kg이 넘는 초대형 연어였어요. 뱃살만 잘라서 회로 먹어도 남더라.. 로빈과 휴네집 2018.11.09
[스크랩] 화카타네 딸기밭, 굴 튀김, 그리고 오호피 골프클럽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약 86km)인 화카타네. 오호페. 오호피(Ohope)로 해야될지, 퐈타카니(Whakatane)로 해야될지 발음이 늘 헷갈리지만요.. 아무튼 거기요. 오호피는 "Most loved beach in NZ" 라고 불리는 곳이고요. 얼마전에 "도시어부" 촬영팀이 와서 화이트 아일랜드로 나가서 거대한 .. 로빈과 휴네집 2018.10.08
[스크랩]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Depot 카페에서 색다른 요리 지난 일요일에 큰 아들 보러 오클랜드 갔다 오면서 한번은 가봐야지 가야지 하면서 저희도 처음으로 Depot Eatery 카페에 갔어요. 뉴질랜드 TV에 나오는 요리사 AL Brown이 하는 곳으로도 유명하고요. 단체손님 조차도 예약 받지 않고, 순서대로 기다리가 들어가는 카페랍니다. 특이하게 Oyster Bar.. 로빈과 휴네집 2018.10.02
[스크랩] 뉴질랜드 봄날은 귀여운 아기 양들과 함께 와요 수선화, 목련, 벚꽃이 차례대로 피고.. . 그리고 아기 양들.뉴질랜드 봄은 귀여운 아기 양들과 함께 시작됩니다. 뉴질랜드 봄은 아기 양과 같이 시작된답니다. 새끼 양들이 봄에 태어나기 때문이라네요. 벚꽃이 활짝 피었고요.일요일에 바닷가 링크스 코스인 오모코로아 골프클럽에도 오.. 로빈과 휴네집 2018.09.24
[스크랩] <뉴질랜드여행> 타우랑가에서 화카파파 스키장에 하루 놀러가기 아침에 스키, 오후에 골프가 가능한 뉴질랜드! (한국에선 겨울에 스키. 여름에 골프하면 성공한 줄 알았어요..) 뉴질랜드에 오면 굳이 성공하지 않아도 평범하게 겨울에는 이렇게도 살겠구나 싶었어요.. 오늘은 스키, 내일은 골프하면서 - 나이가 들어도 밖에서 잘 놀면서 사는 라이프 스타.. 로빈과 휴네집 2018.08.05
뉴질랜드 이민과 조기유학 - 오클랜드에서 생일 보내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사는 우리 집 . 엄마 생일과 큰 아들 생일이 하루차이로 지난 주말에 지났네요.. 엄마는 토요일에, 그리고 오클랜드에서 기숙사 생활하는 큰 아들 생일이 일요일이라서요. 온 가족이 오클랜드에서 생일 파티도 할 겸 타우랑가에서 주말에 다녀왔네요. 여기는 예전.. 로빈과 휴네집 2018.07.18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평범한 하루 하루 먹고 살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일상적인 하루하루. 요즘 겨울인데 어제는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겨울철이라 뜸한 줄 알았는데 어제 화장한 날씨 때문이었는지 주말 오전에도 사람이 꽤 많이 모여있더군요. 파파모아에 위치한 패시피카(pacifica) 가든 카페 & 선물점입니다. 햇빛이 쏟아지는 야외 .. 로빈과 휴네집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