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우랑가의 파파모아 해변을 따라 걸으면서 예전에 여러 가족회원 행사를 생각하다가요. (아실지 모르지만 저희 타우랑가유학원 전 직원들은 어떤 이벤트, 행사를 하면서 우리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이 , 어린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한답니다) 파파모아 도메인에서 모여서 마운트 망가누이 메인.. 로빈과 휴네집 2018.05.22
[스크랩] 뉴질랜드 로빈과휴네 블로그 - 2백만이 넘었어요 뉴질랜드 로빈과 휴네 집 블로그 . 벌써 이렇게 오래 되었네요. 며칠전에 우연히 방문자수가 늘어서 보니까 그날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관련 포스팅 때문인지 1000명이 넘은 1일 방문자 수에, 누적 총 2백만명 이상이 다녀간 블로그가 되었네요. 아이들이 태어나고. 우리 가족들 기록.. 로빈과 휴네집 2018.05.18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모코로아 해변 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모코로아(Omokoroa)에 다녀오면서.. 한가롭고 평화롭고 ,,, 예쁜 동네인데요. 요즘엔 새로운 주택 단지를 조성하는라 입구 도로부터 공사가 한창이네요. 10년전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해변 마을입니다. 오모코로아 골프 클럽은 바닷가 링크스 코스로 자.. 로빈과 휴네집 2018.04.03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산에서 일출보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상징인 마운트 망가누이 산에 올라 일출 보기. 제가 바랬던 것이 아니라 둘째 휴가 어쩐 일인지 토요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아빠를 깨웁니다. 앗싸... 둘째 아들이 운전하는 차를 얻어타고 마운트 산 아래에 도착하니 7시 조금 못되었는데요. 일출 시간이 7시10분. 매일 .. 로빈과 휴네집 2018.03.10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올 한해를 시작하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여행하고.. 그리고 일도 참 많이 합니다. 타우랑가에서 그동안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 저는 여러 이유 중에서도 일도 열심히 하지만, 우리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많다는거예요. 저는 커가는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 행복한 추억이 참 많.. 로빈과 휴네집 2018.01.27
[스크랩] 뉴질랜드 올 여름에 마시고 싶은 새 음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마셔볼 음료, 와인, 맥주, 우유 무궁무진한데요. 맥주회사에서 귤, 러임 섞인 소다 음료가 나왔답니다 “ Mac’s Mandarin Lime & bitters “ 우리집 아이들은 그동안 Lemon & lime bitters 좋아했는데 올 여름엔 이 소다를 마시겠네요.. 마셔본 사람들 평이.. " 인생 최고의 .. 로빈과 휴네집 2017.11.30
[스크랩] 타우랑가 Farmers market에서 아침 식탁으로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Farmers Market 도 여름이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겠네요. 오늘 토요일 아침 새벽기도 간 아내가 집에 안들어오길래 뭐하나 했다니 여기 시장에 가서 마음껏 쇼핑하고 왔네요. - 다행입니다. 멀리 안가서.. ㅎㅎ 이것으로 오늘 아.. 로빈과 휴네집 2017.11.04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맛있는 쌀은? 뉴질랜드에 이민 와서 살면서 제일 고민인 밥 맛! 도대체 어떤 쌀이 제일 맛있나요? 저는 농부의 아들이라서 쌀 종류도 여러가지 알지만 ...특히 햇쌀 맛은 또렷하게 기억하거든요. 뉴질랜드에서 오래 살고 있지만... 제일 부족한 맛은 역시 갓지어낸 하얀 흰쌀 밥 맛. 물론 예전보다는 한국.. 로빈과 휴네집 2017.11.03
[스크랩] 뉴질랜드 선데이 로스트밀과 커피빈 갈기 뉴질랜드에서 며칠전에 로스팅된 커피빈 2.5kg을 샀는데요. 집에 전동 글라인더가 없어서 손으로 조금씩 갈아 마셔보자, 그래야 커피 향도 좋고. 바램은 이러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손으로 가는 이 단순 노동... 쉽지 않네요. ㅎㅎ 카페에서는 보통 플랫 화이트를 마시지만... 집에서는 간.. 로빈과 휴네집 2017.10.31
[스크랩]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한식당 찾아다니면서 타우랑가에 살면서 오클랜드로 저희 가족도 가끔 갑니다. 아침에 갔다가 저녁 때 집에 오기도 하는데요. 지난 금요일엔 하루 휴가도 내고 1박2일로 갔었는데 방학 맞아 오클랜드로 놀러오신 타우랑가의 여러 가족들도 우연히 만났네요. 세상 좁아요.. 오클랜드에 진짜 한식당 많잖아요.. .. 로빈과 휴네집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