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Farmers Market 도 여름이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겠네요.
오늘 토요일 아침 새벽기도 간 아내가 집에 안들어오길래 뭐하나 했다니 여기 시장에 가서 마음껏 쇼핑하고 왔네요.
- 다행입니다. 멀리 안가서.. ㅎㅎ
이것으로 오늘 아침 식사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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