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마셔볼 음료, 와인, 맥주, 우유 무궁무진한데요.
맥주회사에서 귤, 러임 섞인 소다 음료가 나왔답니다
“ Mac’s Mandarin Lime & bitters “
우리집 아이들은 그동안 Lemon & lime bitters 좋아했는데 올 여름엔 이 소다를 마시겠네요..
마셔본 사람들 평이.. " 인생 최고의 음료다"고...
슈퍼마켓에서 찾아보시고요...
그리고... 타우랑가 커피 매니아 단골집 여기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3번가 뒷골목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 & 로스터리.
Excelso 커피..
여름철 영업 시간도 오전 08:30 부터 오후 2시까지로 늘었다고 하는데요.
“supercharged Nitro cold brew”
이 차가운 커피가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From this Saturday we're extending our hours!
Our team will be well caffeinated and helping to kick your summer into gear! We will also be serving our supercharged Nitro cold brew for the hardcore caffeine heads! We'll be here from 8.30 till 2.00, come say hi!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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