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부모 학교 특강 -'이젠 세계인, Global leader로 키워라' 아래 글은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자녀들 어학연수를 보내신 아버님,어머님이 대전 한 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지혜로운 부모 학교' - "Global Leader로 자녀 키우기" 특강에 참석하신 뒤 강의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많은 부모님들께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아 파일 원문을 아래에 올려드립니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1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승마 교실, 승마 캠프 정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카티카티 지역 23에이커의 농장에서 승마 교실과 승마 캠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승마교실을 위한 7마리의 잘 조련된 멋진 말들이 있고요, 백패커와 팜스테이를 위한 호스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http://horses4fun.tripod.com 승마 트레킹은 300에이커가 넘는 광활한 농장지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승마 2009.08.07
뉴질랜드에서 왜 한국 영어 개인과외를 찾는지? 뉴질랜드에 계신 조기유학생 학부모님들을 이렇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한국에 돌아가면 못하는 것들이니까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이라도 열심히 해본다 (골프, 승마, 요트 등등) 2. 어차피 한국에 돌아가서 못할 것이니 안한다 (골프,승마, 요트 등). 대신 써먹을 것만 골라 한다. 오늘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05
뉴질랜드 타우랑가 - "올해의 학생' 장학금 제도 시행하며 유학원에 얽힌 돈 이야기 얼마 전에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1년을 거의 마치고 호주로 다시 건너갈까 계획하시는 어머님과 한 전화 통화입니다. “호주로 가실 계획이세요? 아니면 타우랑가에 남아 1년 더 하시나요?” “예… 고민 중에 있어요. 인터넷 등으로 호주 유학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사장..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8.03
즐겁게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 요즘 아이들이 행복하게 바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첫주는 눈물로 보내던 아이도 이젠 시원하게 웃으면서, 여기서 계속 학교 다니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오후 3시에 학교 수업 끝나면 방과후 프로그램(OSCAR)에 1시간 참가해서 간식도 먹고, 책도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30
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에서 제일 행복한 여성들! 타우랑가에서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제일 행복! 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여성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뉴질랜드의 경제불황과 실업률 향상 등으로 예년보다 행복지수는 약간 떨어졌지만 최근 UMR에서 뉴질랜드 전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30
오늘은 수업 대신 스쿼시 클럽으로 놀러가는 날!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 반 학생 전체가 오늘은 스쿼시를 배우러 간 날입니다. 전에는 골프클럽으로 가서 하루종일 골프를 치는 날도 있었고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여러 체험을 하게 하면서 평생을 즐길 수 있는 재능과 취미를 계발해주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로빈과 휴네집 2009.07.30
뉴질랜드 해밀턴 와이카토 강가에서 해밀턴까지는 타우랑가에서 1시간30분정도. 동해안에서 내륙으로 산을 넘어 가게 됩니다. 오전에 축구시합을 마치고, 오후에 아이들이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서포터 유니폼을 사기 위해 가봤습니다. 해밀턴의 시내 한복판을 가르며 지나가는 와이카토강은 뉴질랜드의 최대 강이며, 강가를 따라.. 로빈과 휴네집 2009.07.30
뉴질랜드 이민 - 투자이민, 기업이민 완화 발표 (7월28일) 이민성 새로운 투자이민정책 7월 28일 발표...교민사회 술렁 은행 투자하지 않고 일반 비즈니스 투자 길도 열려 주목 연간 쿼타 300명 제한으로 서둘러야 하는 문제점도 발생 정부 이민성이 28일 새로운 투자이민정책을 발표했다. 새로운 투자이민정책에 따르면 65세 이하로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면..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9.07.28
뉴질랜드 유학 중 학교 담임선생님과 면담 하는 날!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학부모님들과 담임 선생님, ESOL 선생님과 인터뷰하는 날입니다. 오후 내내 학교 강당에서 열린 집단(?) 면담에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동행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그동안 영어 실력도 늘었고요, 여러 각 과목에서 - 특히 수학에서 두드러진 성적..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