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오늘은 수업 대신 스쿼시 클럽으로 놀러가는 날!

Robin-Hugh 2009. 7. 30. 07:1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 반 학생 전체가 오늘은 스쿼시를 배우러 간 날입니다.

전에는 골프클럽으로 가서 하루종일 골프를 치는 날도 있었고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여러 체험을 하게 하면서 평생을 즐길 수 있는 재능과 취미를 계발해주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시내 메모리얼 파크 앞에 있는 타우랑가 스쿼시 클럽이고요, 누구든지 가시면 바로 운동하실 수 있습니다.

 

 방과후 강습(3:30pm- 6 pm)도 가능합니다.

타우랑가 스쿼시클럽 전화: 07) 578 3686

 

겨울철이라 야외에서 테니스 치기 힘들 때 가족들과 함께 실내 운동을 하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땀이 뻘뻘 나겠네요...

 

 

 

 

 

 

별로 재밌없는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