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뉴질랜드 겨울철 축구 시즌이 벌써 반절이 지나가면서 팀 사진 찍는 날..
아침 일찍 부시시 헤어스타일 다듬을 틈 없이 나가서... 이렇게 사진 한장씩 남깁니다.
벌써 3년째 축구 클럽 기념 사진인가 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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