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돗물 그냥 먹지만 이런 산골 샘물도 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사시면서 가장 좋은 것은 집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불소조차도 첨가하지 않은 수돗물을 마음껏 안심하고 드실 수 있고요, 맛도 참 좋습니다. 뉴질랜드 산꼭대기에서 흘러나오는 청정 진짜 약수 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타우랑가에서 카이..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7.28
뉴질랜드 예쁜 무지개 아래 운동하는 아이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요즘, 특히 겨울 날씨답지 않게 참 포근합니다. 겨울밤 최저기온이 8-10도 사이고 낮엔 17도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대신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 많네요. 하루에도 비가 왔다 갰다 하면서 어머님들은 밖에 널어놓은 빨래 걱정하느라 하루가 빨리도 갑니다. 일찍 퇴근하고 .. 로빈과 휴네집 2009.07.22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중 YMCA 방학캠프에 참가해 친구 사귀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리는 어학연수, 영어캠프 기간 중에 참가한 YMCA 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이 방학중에 놀이, 체험을 위해 참가하는 방학기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조기유학을 온 학생들이나, 영어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과 처음으로 만나 어색함을 없..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21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타우포 호수와 루아페후산 스키장으로 여행 뉴질랜드 통가리로국립공원으로 올라가는 중간, 타우포 호숫가에서 잠시 휴식 중! 일주일사이 얼마나 친해졌는지 거의 세자매 수준입니다. 산 아래 호숫가는 이렇게 날씨도 따뜻한데요...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20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타우포 스키장 가족 여행 뉴질랜드 북섬의 최대 스키장인 통가리로국립공원내 루아페후산의 화카파파스키장입니다. 참으로 거친 뉴질랜드 날씨 속에 뉴질랜드 타우포의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통가리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뉴질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20
뉴질랜드로 조기유학, 유학을 추천하는 이유! 조기유학, 유학 - 왜 뉴질랜드인가? 순수하고 웅장한 청정 자연과 1년 4계절 온화한 기후, 풍부한 농산물로 유명한 뉴질랜드는 “지상 마지막 낙원’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다. 1642년 네델란드 항해사 아벨 타즈만이 유럽인으로서 최초로 이 땅을 발견하였으며, 영국 식민지 시대를 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14
뉴질랜드 어린이 생일파티는 1박2일! 뉴질랜드 어린이들의 생일파티는 최소 1박2일이다? 거의 맞는 이야기입니다. 로빈이와 휴도 친구 생일 때 초대받아 가면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에 집에서 파티를 하고도 모자라서, 외박(Sleep Over)까지 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보통 부모님들이 픽업을 하러 갑니다. 이번 로빈이 만10살 생일 파티는 로빈.. 로빈과 휴네집 2009.07.13
뉴질랜드 어학연수 - 홈스테이 가족과 처음 만난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한국 여름방학 맞이 6주 어학연수에 참가한 스티븐,소윤이가 오늘 뉴질랜드에 입국했습니다. 비상 연락망, 홈스테이 생활 방법, 휴대폰 등을 챙기며 오후내내 오리엔테이션을 먼저 한 뒤에 씩씩하게 홈스테이 집에 입주를 했습니다. 성격이 밝은 탓인지 전혀 어색한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12
뉴질랜드 어학연수 - 영어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 하실 분 찾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올 여름방학맞이 - 뉴질랜드 단기 어학연수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께 저와 친하게 지내시는 현지 영어 선생님 Magaret씨 댁을 추천해 드립니다. 어린 자녀 1명과 함께 1-3개월 단기간 현지 학교 스쿨링을 계획하시는 어머님들이 현지 영어선생님 댁 방 1개를 빌려 자녀와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12
뉴질랜드 로토루아로 무지개 송어 플라이 낚시를 다녀온 날에 뉴질랜드 Fishing And Game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트라우트(송어) 플라이 낚시 배우기 행사를 한다고 해서 로토루아 송어 부화장(trout Hatchery)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는 따뜻한 날씨에, 혹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습니다만... 다행히 비가 와서 그런지 참가한 어린이들이.. 로빈과 휴네집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