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에서 제일 행복한 여성들! 타우랑가에서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제일 행복! 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여성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뉴질랜드의 경제불황과 실업률 향상 등으로 예년보다 행복지수는 약간 떨어졌지만 최근 UMR에서 뉴질랜드 전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30
오늘은 수업 대신 스쿼시 클럽으로 놀러가는 날!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셀린릿지 초등학교에 다니는 큰 아이 반 학생 전체가 오늘은 스쿼시를 배우러 간 날입니다. 전에는 골프클럽으로 가서 하루종일 골프를 치는 날도 있었고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여러 체험을 하게 하면서 평생을 즐길 수 있는 재능과 취미를 계발해주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봅니다.. 로빈과 휴네집 2009.07.30
뉴질랜드 해밀턴 와이카토 강가에서 해밀턴까지는 타우랑가에서 1시간30분정도. 동해안에서 내륙으로 산을 넘어 가게 됩니다. 오전에 축구시합을 마치고, 오후에 아이들이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서포터 유니폼을 사기 위해 가봤습니다. 해밀턴의 시내 한복판을 가르며 지나가는 와이카토강은 뉴질랜드의 최대 강이며, 강가를 따라.. 로빈과 휴네집 2009.07.30
뉴질랜드 이민 - 투자이민, 기업이민 완화 발표 (7월28일) 이민성 새로운 투자이민정책 7월 28일 발표...교민사회 술렁 은행 투자하지 않고 일반 비즈니스 투자 길도 열려 주목 연간 쿼타 300명 제한으로 서둘러야 하는 문제점도 발생 정부 이민성이 28일 새로운 투자이민정책을 발표했다. 새로운 투자이민정책에 따르면 65세 이하로 건강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면..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9.07.28
뉴질랜드 수돗물 그냥 먹지만 이런 산골 샘물도 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사시면서 가장 좋은 것은 집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불소조차도 첨가하지 않은 수돗물을 마음껏 안심하고 드실 수 있고요, 맛도 참 좋습니다. 뉴질랜드 산꼭대기에서 흘러나오는 청정 진짜 약수 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타우랑가에서 카이..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09.07.28
뉴질랜드 예쁜 무지개 아래 운동하는 아이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요즘, 특히 겨울 날씨답지 않게 참 포근합니다. 겨울밤 최저기온이 8-10도 사이고 낮엔 17도 이상으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대신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 많네요. 하루에도 비가 왔다 갰다 하면서 어머님들은 밖에 널어놓은 빨래 걱정하느라 하루가 빨리도 갑니다. 일찍 퇴근하고 .. 로빈과 휴네집 2009.07.22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타우포 호수와 루아페후산 스키장으로 여행 뉴질랜드 통가리로국립공원으로 올라가는 중간, 타우포 호숫가에서 잠시 휴식 중! 일주일사이 얼마나 친해졌는지 거의 세자매 수준입니다. 산 아래 호숫가는 이렇게 날씨도 따뜻한데요...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09.07.20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타우포 스키장 가족 여행 뉴질랜드 북섬의 최대 스키장인 통가리로국립공원내 루아페후산의 화카파파스키장입니다. 참으로 거친 뉴질랜드 날씨 속에 뉴질랜드 타우포의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통가리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뉴질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20
뉴질랜드로 조기유학, 유학을 추천하는 이유! 조기유학, 유학 - 왜 뉴질랜드인가? 순수하고 웅장한 청정 자연과 1년 4계절 온화한 기후, 풍부한 농산물로 유명한 뉴질랜드는 “지상 마지막 낙원’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다. 1642년 네델란드 항해사 아벨 타즈만이 유럽인으로서 최초로 이 땅을 발견하였으며, 영국 식민지 시대를 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9.07.14
뉴질랜드 어린이 생일파티는 1박2일! 뉴질랜드 어린이들의 생일파티는 최소 1박2일이다? 거의 맞는 이야기입니다. 로빈이와 휴도 친구 생일 때 초대받아 가면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에 집에서 파티를 하고도 모자라서, 외박(Sleep Over)까지 하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보통 부모님들이 픽업을 하러 갑니다. 이번 로빈이 만10살 생일 파티는 로빈.. 로빈과 휴네집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