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587

뉴질랜드와 한국의 다른 점, 그리고 비슷한 점!

-------다음은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와 한국의 다른 점과 비슷한 점들을 매우 잘 정리해 놓으신 것 같아 옮겨 봅니다 ---- 1. 한국 인구: 4900만명정도 / 뉴질랜드 인구: 420만명정도 2. 뉴질랜드는 남한 면적의 2.9배이며 한반도의 1.3배 입니다. 뉴질랜드 면적은 일본 ..

뉴질랜드 조기유학, 유학 스스로 단계별 준비하기

뉴질랜드 모든 학교는 1년 내내 수시로 해외 유학생의 입학을 받고 있습니다. 1년에 4개 학기로 나눠져 수업과 방학이 계속되므로, 언제 어느때든 바로 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습니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에서 성장이 가장 빠른, 다이나믹한 도시로, 또 뉴질랜드 내국인들도 가장 살기 원하는 도시 중 ..

뉴질랜드에서 원했던 가족 골프 4일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주해오면서 가장 큰 바램은 아이들이 커서 아빠.엄마와 함께 골프 라운딩을 맘껏, 편하게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바야흐로 큰 녀석 로빈이가 9살, 둘째 휴가 7살을 넘기면서 점점 골프에 빠지고 있습니다. 로빈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4일간의 연휴동안 아빠가 출근하지 않은 날엔 ..

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봄 나들이 - 푸케히나해변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계신 많은 가족들이 교회,성당 등 종교활동을 많이 하십니다. 오늘은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에서 교인 가족들 모두가 겨울이 끝나가는 즈음 봄 맞이 야유회를 인근 푸케히나해변으로 다녀왔습니다. 준비해주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온 교인, 가족들께 감사드립니..

뉴질랜드 타우랑가 장로교회 봄 야유회 -푸케히나해변(2)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많은 가족들이면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의 여전도회에 속한 가족회원들이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푸케히나 해변으로 봄맞이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꽃게랑 조개랑, 그리고 넓은 하늘과 바다 안에서, 또 따뜻해진 봄 날씨 등을 만끽하면서 보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꽃..

타우랑가 고급 아파트 - 이 정도면 살만하겠네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칼리지 선생님들의 점심 식사 초대를 받고, 따뜻한 봄날 햇살이 눈부셨던 바닷가 카페에 선생님 차를 얻어타고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점심 식사를 위한 사무실 밖 외출이었습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교 생활, 성적 이야기와 또, 곧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