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많은 가족들이면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의 여전도회에 속한 가족회원들이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푸케히나 해변으로 봄맞이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꽃게랑 조개랑, 그리고 넓은 하늘과 바다 안에서, 또 따뜻해진 봄 날씨 등을 만끽하면서 보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꽃게를 잡느라 분주한 모습.... 꽃게와 조개라 집집마다 한 양동이씩입니다.
경치만으로도 이곳에 꼭 한번 가볼만 하시죠~~
꽃게~~~~~~
혼자서 해밀턴 기숙사에서 공부하고 있는 케빈(가디언 관리 중)로 함께 나가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다시 학교 기숙사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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