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영어학원 - 확장 이전 계획 요즘 7월에 입국하시는 분들 맞을 준비에, 또 한국 방문 계획 등으로 안그래도 바쁜데.. 참 여러가지 일이 복잡하게 겹칩니다. 현재 저희 사무실과 영어 학원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건물(355 Devonport Road Tauranga)이 오피스 용도로만 건물.토지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저희가 이참에 커다란 사무실로 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24
타우랑가 초등학생들의 영어 스펠링(철자법)대회 우승자는... 타우랑가의 파파모아 초등학교 부룩 불룸헤드(10)양이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에서 열린 영어 스펠링 맞추기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베이 오브 플렌티 타임스> 지난 16일 타우랑가 파파모아의 타하타이 코스트 스쿨(Tahatai Coast School)에서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22
세계 미래문제 해결 대회 - 뉴질랜드 타우랑가 칼리지 학생팀 우승 세계 챔피언으로 귀환한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 걸스 칼리지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와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지난 주 미국에서 열린 국제 미래 문제 해결 대회에서 명예로운 아카데믹 타이틀인 '세계 챔피언'이란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고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6.21
뉴질랜드 유학 생활 - 키위(Kiwi), 키위 영어(Kiwi English)을 알아보자! 뉴질랜드 키위(Kiwi)와 뉴질랜드 영어(Kiwi English) --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많이 접하는 이색 표현 많아 키위(Kiwi)는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국조인데 날개가 퇴화되어 날수 없는 새입니다. 뉴질랜드에서만 볼 수 있고 야행성이므로 야생지역 곳곳에서도 볼 수 있으나, 지금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보존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21
대형 무대 공연은 타우랑가 지역 칼리지 학생들의 통과의례 대형 무대 공연에 도전하는 타우랑가 지역 칼리지 학생들 - Tauranga Stage Challege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의 11개 칼리지 학생들이 참가하는 올해 타우랑가 무대 공연 축제(Stage Challenge)가 이번주 베이코트에서 펼쳐진다. 마치 학생들이 매년 의례적으로 거쳐야 되는 통과의례처럼 된 것이다. 이번주 월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6.2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6월 어느날 - 아빠의 일기 오후 사무실 주차장에 나가 서성이다... 얼마전에 가벼운 접촉사고로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깨졌던 차가 보인다. 말끔하게 고쳐졌나 살펴보려고 가까이 가보니.. 타우랑가에서 조기 유학차 머물고 있는 딸과 손자 댁에 오셔서 몇달간 함께 지내고 계시는 외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차안에 계신다. 두분이 .. 로빈과 휴네집 2011.06.16
뉴질랜드 조기유학 - 인터미디어트 학교란 이런 곳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공립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만11세~만13세 학생들의 Year7 ~Year8 학년)에 올해 재학중인 유학생들의 학부모님들, 그리고 내년 2012년에 이 학교로 입학을 하게 될 예비 타우랑가 유학 가족 학부모님들과 함께 학교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다시 하니까... 작..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09
Re:한국 유치원생(취학전 아동)들의 뉴질랜드 조기 영어 유학 <한국 유치원생 (취학전 아동)의 뉴질랜드 영어 조기 유학> 아이들, 특히 유치원 무렵의 아이들 언어 습득 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고 흡수 능력이 스폰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아이들이 단어 하나하나 따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거듭 반복하면서 새 단어를 인식하고, 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07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 해변에서 꽃게 잡으며 생선회 파티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푸케히나 해변입니다. 타우랑가 유학, 조기유학 가족들의 지난해 마지막 정기모임은 해변에서 싱싱한 생선회와 해산물 파티로 열렸습니다. 온갖 생선살(연어,스내퍼,킹피시,트라발리,타라키히 등)만도 40kg -- 먹다먹다 다 못먹었고요. 새우와 초록잎 홍합도 사 구워먹지 못하고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5.15
방학 미션 - 골프 핸디캡을 만들자! 이번 가을 방학 중에 우리 집의 제일 큰 프로젝트 - 바로 로빈이의 골프 핸디캡을 만들자! 그동안 스코어를 적지 않고 연습 라운딩처럼 하다가 제대로 홀별 스코어를 적으면서 아빠랑 계속 라운딩을 했습니다 . 18홀 라운딩 카드를 5장 이상 내어야 뉴질랜드 골프 협회 공인 핸드캡을 받게 되니까요... .. 로빈과 휴네집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