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여러 가족행사 풍성 - 3월10일(토) 이번주 토요일인 3월 10일, 뉴질랜드 타우랑가 전역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 이벤트가 열립니다. 1. 오로피 스쿨(Oropi School) 가을 수확 축제 - SH2 를 따라가다 Oropi Rd를 따라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도로 우측에 오로피 초등학교가 보입니다. 가을 수확 축제로.. 자전거로 전기를 내면서 양털깍.. 타우랑가 회원방 2012.03.06
뉴질랜드에 속속 도착하는 조기유학 가족들 - 학교 첫 입학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조금씩 지각하시면서 속속 도착하시는 조기유학 가족들이 3월 ~ 4월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지난 금요일엔 두 가족이 오셨어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에 자녀들이 모두 입학하게 되는데요. 오늘 월요일부터 학교에 지용이가 먼저 입학했습니다. Year3 입니다. 다음주 월..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05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진짜 매력 - 파란 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사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한가하게 화창한 일요일 날씨 즐기기엔 역시 해변이 최고죠. 아이들과 간단하게 브런치를 먹고 오마누 비치로 나갔습니다. 지난 며칠간 돌풍과 소나기 지나가고 다시 한여름같은 날씨가 정말 눈부셨던 하루였습니다. 주말엔 애견 미스터 운동도 시켜야 되니까 공..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3.04
뉴질랜드에서 싱싱한 생선회와 초밥 공동구매 - 맛났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근 아름다운 푸케히나 해변에서 우리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이 모두 모여, 정말 정말 푸짐하게 생선회와 해산물 파티를 두해전에 한 뒤... 언젠가 한번 더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바닷가에서 하기엔 지난 여름이 너무 짧았고요. 게다가 생선 다듬는 일 엄두나지 .. 타우랑가 회원방 2012.03.04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뉴질랜드의 타우랑가 아카데미(구,영어.수학 학원)에서 가장 늦게 까지 - 저녁 8시20분까지 - 열공하는 우리 예쁜 학생들입니다.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 토플반 2개 학급에 편성이 된 칼리지 학생들이고요.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도 토플반이 1학급이 더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려워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3.04
뉴질랜드 조기유학 - 타우랑가에 새 쌍둥이 도착했어요 타우랑가에 새 쌍둥이 왔습니다 - 환영해주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하는 가족들 중에 요즘 몇 쌍둥이가 있을까요? 마투아 초등학교에 한쌍둥이, 그리고 걸스 칼리지에 한 쌍둥이. 그리고 또 예쁜 쌍둥이가 며칠전에 여기 타우랑가에 왔습니다. 셀윈릿지 초등학교 Year4에 입..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04
뉴질랜드 타우랑가 레저섬에 옛 워터파크 복원해달라~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옛 명소였던 워터파크의 복원를 촉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웨스턴 베이와 뉴질랜드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Bring Back Leisure Island Pools, 이 페이스북 페이지는 지난 주말에 첫 개설되자마자 1084명이 "like"를 클릭했고, 이중 대부분이 1981년에 오픈돼 10여년간 운영..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3.0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공원에서 느릿느릿 즐기기 지난 주말, 날씨는 너무 좋았죠? 아이들 감기 기운이 있어 멀리 가지는 못했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한 날이라 도저히 집 안에만 있을 수 없게 하는 날!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 나가서 공놀이도 하고, 우리집 미스터 운동도 하고 왔습니다. 여기는 웰컴 베이 주택가 안쪽에 있는 Tye Park입니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3.03
타우랑가 영어캠프 중 학교 수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 3개월간 머물던 성호소은네. 오늘은 초등학교 과정을 수료하는 날입니다. 성호는 1년전에도 아빠랑 와서 어학연수를 했던 곳이니 벌써 두번째 수료증이네요. 올해는 엄마랑 이모랑 함께 와서 여행도 참 많이 다니고, 아주아주 즐거운 뉴질랜드 영어캠프 기간..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2.03.01
뉴질랜드 타우포에서 번지점프 했을까요? 지난 여름에 타우포 여행 갔을 때예요. 가서 보고...용기가 나면 뛰어보겠다고 하더니만... 다행스럽게도 번지점프장이 오후 5시면 끝나더군요. 그래서 핑계 삼아 그냥 돌아왔어요. 저요? 개인적으로 12-13여년전에 퀸스타운에서 딱 한번 점프했습니다. 타우포의 스카이다이빙이 저렴하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