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830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바다 낚시와 생선회 - 75센티에 약간 모자라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가족들과 학생들, 그리고 새로 타우랑가에 도착하신 분들과 함께 매달 갖고 있는 정기 모임, 야외체험 중 이번 달엔 마운트 망가누이 앞바다로 배를 타고 나간 바다 낚시였습니다. 하루종일 100여마리를 잡아 올리면서 사이즈 작은 것은 다시 바다도 돌려보내야 ..

뉴질랜드 고교 시험(NCEA) 결과 - 아콰이나스칼리지 신흥 명문으로 부상!

2008년 타우랑가 지역 각 고등학교 시험 NCEA 결과 발표돼 아콰이나스 칼리지, 전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신흥 명문으로 부상! 예년보다 많은 학생들이 NCEA levels 1, 2, 3에 걸쳐 학력 인증을 받았고, 일부 학교 경우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부터 학교 전체 재학생 대비 합격률이 아닌 NCEA 시험 응시생 ..

뉴질랜드에서 7월,9월에 유학생 입학가능한 초등학교 -마운트 망가누이 등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등 대도시, 심지어 가까운 로토루아, 해밀턴 학교 등에서는 한반에 한국 유학생 4-5명씩 입학을 시키는 것과는 아주 다릅니다. 물론 한반에 1-2명정도야 초기 적응에 도움이 되고, 서로 의지가 될 수 도 있습니다 1-2년 장기로 영어 조기유학을 결정하실 때 반드시 고려를 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통채로 귀국 세일 (6월말 귀국) - 오투모에타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을 마치고 6월27일쯤 귀국하시는 오투모에타이 학교 앞 가족의 중고 자동차와 살림살이 일체를 통채 귀국 세일합니다. 렌트 집도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칼리지 바로 앞에 있습니다. 자동차: 닛산 2002년식 , 2000cc, 10만3천Km 주행( 최근 일제히 다 손봄) 살림살이: 세탁기..

뉴질랜드의 변화 무쌍한 날씨 - 골프공 만한 우박?

뉴질랜드와 타우랑가 날씨 이야기입니다. 우박이 쏟아졌던 오후가 지나고 나서,,, 4계절 내내 꽃도 피고, 잔디도 파랗고, 타우랑가에서 개인적으로 처음 우박을 본 날이었습니다. 휴의 자발적 엽기 연기. 이 녀석이 제일 신기해 했던 오후... 꽤 쌓여있습니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30분간 내리더니 이렇..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바닷속 진풍경

뉴질랜드 타우랑가 앞 태평양 바닷물속입니다. 그토록 잡고 싶어하는 킹이(Kingfish)가 저렇게 많은데 왜 여태 안잡히는 것인지? (낚시를 가야 잡죠!) 누구나 기술이 없어도 낚시 바늘만 던지면 잡힌다고 하는 이런 물고기 천지인데... (낚시를 가야 잡죠!) ** Here are some great local dive photos supplied by Chris Mundy ..

세계 경제 위기 - 알뜰 영어 유학지로 뉴질랜드 부각돼

뉴질랜드 유학산업은 연간 23억달러의 시장규모를 가진 뉴질랜드의 효자산업이다. 지난 2002년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뉴질랜드 유학산업이 최근 환율 하락과 세계 경제 침체로 오히려 기회를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학산업 전망 긍정적 “전세계가 힘들다고 하는 요즘 뉴질랜드도 ..

뉴질랜드 영어캠프 - 타우랑가에서 4주,6주 선택 가능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올 한국 여름방학 (7-8월)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카페지기가 7월초 직접 한국을 방문, 학부모님 상담 및 학생 인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주냐, 6주냐 결정하기 힘드실 경우 한국 서울과 대전에서 열리게 될 학부..

7-8월 여름방학 뉴질랜드 영어캠프(스쿨링) 공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009년 한국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단기 스쿨링(어학연수) 참가 안내입니다. 1. 비용 : 이메일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2. 단기 스쿨링 공립 학교: · 게이트 파 초등학교 – 현재 장기 유학생이 가장 적은 초등학교로서 그룹 단기 학생들이 입학 가능한 유일 학교. 단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