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여름방학 뉴질랜드 영어캠프(스쿨링) 공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009년 한국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되는 단기 스쿨링(어학연수) 참가 안내입니다.

 

1.   비용 : 이메일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2.       단기 스쿨링 공립 학교:

·         게이트 파 초등학교 – 현재 장기 유학생이 가장 적은 초등학교로서 그룹 단기 학생들이 입학 가능한 유일 학교.  단기 영어 캠프 경험 풍부, ESOL 수업 충실, 순수한 뉴질랜드 학생들, 친절한 선생님 등

·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 마운트 망가누이 인터미디어트, 각 칼리지

 

3.       부모님 동반 체류 방식: 가구가 완비된 주택을 렌트 (전기.전화.인터넷,수도세 포함)

            -     평균 렌트비 주당 $500 내외.

-          집 렌트 등 정착서비스 비용   + 오클랜드 픽업 편도 비용 추가됨

-     참가비용: 학생들의 4주, 6주 팩키지 참가비에서 홈스테이 비용을 제외.

 

4.       외국인 집에서 부모님과 학생이 2주 이상 홈스테이(숙박 및 식사 제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만약 이런 집을 찾게 된다면 엄마+학생1명 기준 주당 $800 내외.

 

5.       학생 혼자 올 경우 지내게 되는 현지 홈스테이 가정은 해당 학교에서 엄선한 가정과 그리고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에서 경찰 신원조회 등을 마친 안전하고 친절한 가족들만을 선정. 한 홈스테이 가정에 2인 1조씩 배정.

 

6.       YMCA 방학 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을 위한 방학 캠프입니다. 이 캠프에 유학생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보통 현지 학생 10명당 유학생 1명꼴 정도가 될 것입니다. 다만 단기 어학연수(스쿨링)에 참가하는 한국 학생 숫자에 따라 타우랑가 지역 총 4개 YMCA 캠프에 분산돼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이 동반하시는 경우 방학 첫주(6주프로그램보다 일주일 먼저 입국해서) YMCA 프로그램 추가도 가능합니다.

 

7.       이번 영어캠프는 현지 공립 학교에 입학을 해서, 현지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을 받게 됩니다. 아직 총 참가 인원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참가 예상 인원 20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단기 학생들은 초등학교 한 반에 2명씩 배정이 되며, 같은 반에 현지인 학생들과 Buddy(단짝)을 맺고 학교 생활 적응을 도움을 받게 됩니다.

 

8.       주말 다양한 액티비티 참가 비용도 위 영어캠프 비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고, 학생 1명이 한 홈스테이 집에 머물기보다는 한집에 2명씩 묶어 지내는 것이 자녀 학생들의 현지 적응에 좋기 때문에 추천해드립니다.

 

 9. 정규 학교 수업은 오전9시-오후3시까지입니다.

      방과후엔 저희가 직접 운영하는 영어 학원에서 매일 2시간씩 현직 영어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며 영어 말하기,듣기,쓰기, 읽기 등을 종합적으로 보충 수업을 받게 됩니다. 뉴질랜드인 가정에서 4주동안 홈스테이를 하면서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쓰고, 실제 생활 속에서 연습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 한국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4주, 6주 단기 스쿨링(어학연수) 특징.   

1. 자녀 혼자 참가할 경우 (초등 4학년 이상)

- 7월 25일 인천국제공항 단체 출국 (항공권 비용 별도) 

- 한국 협력사에서 항공권 발권 및 오클랜드 공항까지 단체 인솔

     ( 또는 저희 가족이 한국에 출국, 상담 및 인솔 계획) 

 -  7월26일 뉴질랜드 입국, 홈스테이 배정.

 -  7월 27일부터 공립 학교 입학

  (겨울 교복 상의 $100 별도 비용, 하의는 검은색 긴바지로 준비 요망)

- 어학연수 전 기간 유학생 보험에 가입됨(비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방과후 영어수업 추가 + 2주 조기입국 YMCA 방학 캠프 추가 6주간 참가 가능

-  저희가 직접 현지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방과후 영어 보충 수업을 최고의 현지 영어 선생님들이 알차게 운영하게 됩니다.

 

2. 부모님과 함께 입국,  4-6주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체류 가능.

 -  단독주택 단기 임대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현지에 마련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도 자녀들을 보살펴주시면서, 휴식이든, 어학연수든, 골프든, 낚시든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타우랑가는 정말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그만큼 4주, 6주라는 기간이 부모님, 자녀들에게 매우 짧지만 소중한 가족들간의 여행, 어학연수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말 야외 액티비티에 학부모님들도 함께 참가 가능합니다.

-   자유로운 일정으로 출국 및 입국 가능(오클랜드 픽업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