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영어캠프 - 타우랑가에서 4주,6주 선택 가능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올 한국 여름방학 (7-8월)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소개합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카페지기가 7월초 직접 한국을 방문, 학부모님 상담 및 학생 인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4주냐, 6주냐 결정하기 힘드실 경우 한국 서울과 대전에서 열리게 될 학부모 설명회에 참가해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영어캠프 한국 설명회 및 학부모 상담 - 추후 공지해 드립니다! )

 

 뉴질랜드 영어 캠프  -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4주, 6주 프로그램! 

* 타우랑가 영어 캠프 기간: 2009년 7월13일 ~ 8월 21일

 

* 한국 출발: - 6주(YMCA 포함) : 2009년 7월 11일(토)  등 개별 출국 (부모님 동반 가능)

                - 4주 기본 프로그램 : 2009년 7월 25일(토) 단체 인솔 인천공항 출국

                  

* 참가 대상: 초등학교 4-6학년, 중1-3학년 (학부모님 동반 경우 초등 저학년도 참가 가능)

 

* 타우랑가 여름방학 영어캠프 특징:

 ☞ 현지 공립 초등학교에 입학,  4주간,  5주간 현지학생들과 함께 똑같이 정규 수업 

   - 영어캠프는 단지 영어 수업만을 위한 것이 아닌 현지 문화, 현지 학교 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아이들이 편안하게 적응하고, 영어를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

 

 ☞ 조기 출국을 원하는 학생들은 현지 시민단체 YMCA 방학 프로그램 1주일 참가

    +  현지 학교 스쿨링  추가 가능  (총 6주간 영어 캠프 참가)

    - YMCA 방학 프로그램은 현지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방학캠프로 많은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 여행들을 즐기며

       왜 영어를 배워야하는가 적극 동기 부여가 가능, 신나게 즐기는 방학 여름캠프의 시작입니다.

 

  ☞오후3시 정규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영어 학원 보충 수업 추가  가능

   - 기본 4주간의 현지 학교 스쿨링 기간 중엔 방과후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현지 영어 선생님들이 성실하고 알차게 지도하는 영어 방과후 수업(ESOL)이 진행됩니다. 짧은 영어 캠프 기간중 한국과 다른 방식의 영어 수업을 받게 되므로 한국으로 귀국해서도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학습법 등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토요일 3회, 또는 4회 신나는 뉴질랜드 야외 액티비티 활동 참가

    -  매주 토요일은 신나는 야외 체험과 여행의 시간.  뉴질랜드 순수 청정의 자연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맘껏 뛰어놀면서 한국식 식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대 관광지 로토루아로 여행 포함.

 

  ☞ 엄선된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하면서 익히는 생생한 영어, 생활 문화 체험

   - 학교에서 선정해주는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정에서 2인 1조로 생활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써보게 됩니다. 현지 생활 문화를 체험하고, 예절도 배우고, 혼자서 스스로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홈스테이 부모님들은 친절하고, 아이들이 영어 숙제를 하는 것도 잘 도와주십니다.

 

   ☞ 학생들의 현지 생활을 부모님처럼 돌봐드리는 정성스런 손길이 필요.

   - 타우랑가 신문사/유학원의 정성과 세심한 보살핌과 프로그램 통합 관리는  지난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가족분들에게

     이미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타우랑가를 찾은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만족스런 결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 캠프 참가 신청서: 

타우랑가 상담 및 수속 신청서(단기).doc

 

*  비용 관련 문의에 대해서는 이메일로 드리고 있습니다.

   (한국 시내전화 요금 뉴질랜드 상담 전화 070 8241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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