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Bay of plenty English School (영어 어학원)에서 매달 발행되는 뉴스레터입니다.
학생으로 변신, 온갖 스트레스 이겨가시면서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는 한 어머님이 한인 장로교회 바자회 위해 음식 만들던 일화,
(연말까지 공부하시면 저보다 훨씬 영어 잘하시겠어요~~ㅎㅎ)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다녀오신 한국 어머님의 영어 작문 솜씨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의 멋진 사진들과 함께 보실 수 있고요,
일본에 영어 교육차 다녀오신 선생님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영어 어학원엔 현재 9개국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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