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 3개월간 머물던 성호소은네.
오늘은 초등학교 과정을 수료하는 날입니다.
성호는 1년전에도 아빠랑 와서 어학연수를 했던 곳이니 벌써 두번째 수료증이네요.
올해는 엄마랑 이모랑 함께 와서 여행도 참 많이 다니고, 아주아주 즐거운 뉴질랜드 영어캠프 기간이었다고 하시네요.
담임선생님과 함께 ...
ESOL 선생님과 함깨 기념사진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벌써 두번째 오는 학생이니까요...
다시 또.. .세번째 타우랑가에 오겠다면서 작별 인사를 나눕니다. 성호랑 그라시앨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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