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 713

성기능 개선제 함유된 커피 - 뉴질랜드.호주에선 경고

An instant coffee product that claims to lift up sexual energy has prompted a warning from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File photo / NZ Herald 호주 뉴질랜드 식품기준청(Food Standards Australia and New Zealand, FSANZ)이 남성의 정력을 향상시킨다고 광고한 인스턴트 커피제품, ‘Sexpresso’와 ‘Rock Hard’를 검사한 결과 식품에 첨가하지 못..

에어 뉴질랜드, 기업선호도 설문조사에서 1위

뉴질랜드 기업들에 대한 선호도 평가에서 에어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포스트(우체국)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텔레콤은 엑손 모바일의 순위 진입 덕택에 간신히 최하위를 모면했다. 연구조사기관인 AMR과 Reputation Institute가 공동 조사한 이번 기업 선호도 지수는 1119명의 뉴질랜드인에게 상위 25..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생들을 위한 첫 학교 방문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번 텀3에 맞춰 입학하는 우리 유학생들을 위한 개학전 학교 첫 방문 날짜입니다. 학교 둘러보시고요, 선생님들과 만나 유니폼도 구입하고, 칼리지 학생들은 학과목 선정 및 인터뷰도 하게 됩니다. * 개학 전 학교 방문 날짜 셀린릿지 초등학교 - 7월28일 오전 10시 마투아 초등학..

뉴질랜드 유치원 조기유학에 관한 질문과 답변 모음

2007년 3월생이면 만5세 생일 다음날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그 이전엔 공립,사립 유치원에서 주20시간 무료로 케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내년 3월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미리 뉴질랜드에 오셔서 유치원에 다니다 초등학교 입학하는 계획이 맞습니다. 현재 계획하시는대로 일단 관광..

뉴질랜드 학자들, 금연제 챔픽스(Champix) 복용시 심장 질환 우려

금연용 알약인 챔픽스(Champix)가 심장발작 및 관련 질환을 일으킬 확률을 72%나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고 뉴질랜드 학자들이 경고했다. 캐나다 및 미국의 의약품 규제당국의 이 같은 움직임을 따라 뉴질랜드 건강부(Ministry of Health) 역시 지난 주에 챔픽스의 안전성을 다시 검사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