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취직하기 위해서는 개인 인터넷 활동도 조심해야 미래의 고용주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주변 상황을 깨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직업 알선업자들이 조언했다. 그럴듯한 이력서, 업무 경력, 추천서만 가지고 직장을 구할 수 있었던 시대는 이제 간 듯하다. 이미 많은 고용주들이 구글을 통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 타우랑가신문사 2011.08.08
타우랑가의 새 고급 롯지 "The French Country House’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때 매우 환영 받고 있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상업적인 냄새는 맡지 못했으면 합니다. 우린 전세계로 여행도 많이 해봤고,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대부분 그들이 만난 사람과 어떤 대우를 받았었는지에 관한 것들이에요. 우리 집으로 오..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08
타우랑가 베들레햄에 새 은퇴자촌 건설, 입주 대기자 몰려 타우랑가에 건설되는 봅 오웬스의 은퇴자 빌리지(실버타운) 설계도. 450명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며 200면의 풀타임,파트타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Carmichael Rd 주변 7헥타르의 땅에 1억 달러 규모로 진행 중인 Bob Owens Retirement Village(은퇴자들을 위한 주택단지).. 타우랑가신문사 2011.08.08
뉴질랜드 싱싱하고 큼직한 연어초밥 - 정말 맛있어요 뉴질랜드 싱싱한 연어회.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단체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한테도 남다른 추억이 있을거예요. 남섬 마운트 쿡 근처에 연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일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로빈휴 엄마랑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옆 아카로아(Akaroa)에서 헥터스 돌고래 보러나가는 보트 투어를 갔.. 타우랑가 회원방 2011.08.07
뉴질랜드 럭비월드컵 기간 중 타우랑가에서도 풍성한 축제 2011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 기간 중 약 8만5천명의 해외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것이다.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에서 6주간의 럭비 월드컵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행사 디렉터 브이로니 엘리스씨는 우리 지역만의 특성과 고유 문화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06
뉴질랜드 한겨울인 7월의 타우랑가, 햇빛 만끽했다 뉴질랜드에서 7월의 겨울 날씨는 결코 환영할 만한 것이 못되지만 타우랑가는 여전히 지난달에 가장 햇빛이 쨍쨍했던 뉴질랜드 지역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갔다. 타우랑가와 오클랜드가 6대 대도시 중 가장 태양이 뜬 시간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7월 한달간 해가 쨍쨍했던 시간은 총 153시간이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06
타우랑가 옆 티 푸키(TE PUKE)에서 타우랑가의 티 푸키(Te Puke)에 위치한 키위 360 에서 헬기를 타고 올라가면 풍경이 이렇습니다.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 해안까지도 보이고요, 마케투 주변 해변도 참 멋지고요. 키위 과수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 타우랑가 지형이 어떤지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물이 많아서요, 목장 지대로 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8.05
16세로 상향된 뉴질랜드 운전면허 취득 연령- 막판에 15세 신청자 몰려 8월 1일부터 뉴질랜드 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응시를 위한 자격 연령이 기존 15세에서 16세로 상향 조정됐다. 타우랑가 자동차 연합(Tauranga AA)는 지난 2주간 이와 같은 새 규정이 발효되기 전에 운전면허시험 접수를 마치려는 15세 청소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다. 6월에 만 15세가 되어 운전면허시험을..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03
바다경치 좋은 브릿지 비스트로 & 바 - 록그룹 AC/DC 멤버가 인수 타우랑가 하버브리지 바로 옆 마리나에 위치한 브릿지 비스트로 & 바가 5년반의 영업 끝에 전설적인 록그룹 AC/DC 필 러드씨가 인수했다. 이곳은 그동안 뉴질랜드 크레이피시(랍스터) 요리로 명성을 얻었다. 전설적인 록밴드 AC/DC의 드러머로서 록 앤 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타우랑가에서 오랫동안 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03
뉴질랜드 파이(pie)의 고장으로 명성 얻는 타우랑가 GOLD WINNER: Murray Swetman from Gourmet Foods, with Viki-Lee Swetman and Bakels NZ CEO Duncan Loney, won the commercial/wholesale section of the Bakels NZ 2011 Supreme Pie Awards. Photo / Supplied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파이의 고장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전국적으로 380개 이상의 베이커리가 4천 4백 여종의 파이를 출품해 열띤 경쟁을 벌인 제15..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