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KAIMAI 치즈 공장으로 여행 - 카페와 직판점도 있네요 치즈 좋아하세요? 사실 저도 하도 많은 치즈 종류 때문에... 그동안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다른 것인지 잘 몰라요. 다만 요즘엔 크래커에 더블크림치즈 Brie나 Carmenbert 같은 부드러운 치즈 종류가 제 입맛에 맞긴 합니다만... 이래저래 치즈 고르기가 쉽지는 않죠? Gouda 와 Edam 치즈, 체다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9.05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 - 오클랜드 단체 여행 공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생활 중 가족회원들과 함께 매달 정기 모임,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달 9월 행사로는 오클랜드 여행을 떠납니다. 9월17일(토요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한식 뷔페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클랜드 놀이동산 & 쇼핑을 위한 당일 단체 버스 여.. 타우랑가 회원방 2011.09.02
뉴질랜드 조기유학 생활 위한 4계절 날씨와 여행 안내 뉴질랜드의 가을 가을의 3월에 시작돼 4월, 5월로 이어져 여전히 활기차지만 좀더 편안한 분위기의 계절이다. 여름 방문객들은 여름 리조트에서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학생들의 새 학기도 시작된다. 기온은 15-20도의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지만 밤엔 쌀쌀해진다. 야외활동하기에 더없이 좋으며 특히 낚..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31
유학 온 가족들과의 저녁 회식도 자꾸 늘어난다 지난 주는 낮으로, 밤으로... 계속 모임입니다. 금요일 저녁에 시내 일식당 시마(shima)에서 몇 가족이 함께 모였습니다. 타우랑가에 유학 와 있는 가족들도 많아지고 있고, 방학 때나 또는 1년에 한두차례 휴가를 받아 오시는 아버님들이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빠들과 함께, 또 가족 전체들이 다 .. 로빈과 휴네집 2011.08.29
뉴질랜드 골프장에 활짝 핀 봄 수선화 타우랑가의 오마누 골프장에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선화. 곳곳에 이런 화단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네요. 꽃을 꺽어다 엄마한테 선물한다고... 18홀 내내 들고 다니는 휴. 타우랑가 회원방 2011.08.29
뉴질랜드, 초고속 인터넷용 광케이블 설치 시작 뉴질랜드 스티븐 조이스(Steven Joyce) 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3일 뉴질랜드 전국에서 처음으로 타우랑가에 초고속 광섬유 통신망 설치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했다. 조이스 장관은 초고속 광통신망이 설치되면 타우랑가 지역의 학교, 기업체. 비지니스와 의료 시설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타우랑가신문사 2011.08.25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신나는 홈스테이 생활 우리 올리브 영어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하면서 3개월간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는 재범이. 토요일엔 멀리 로토루아, 타우포로 여행을 다녔고요. 일요일엔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마운트 망가누이 산으로, 해변으로.. 그리고 티 푸나 Quarry Park 등으로 나들이, 소풍을 다니면서 지..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25
뉴질랜드 타우랑가 어학원에서 공인 "TOEIC 수업 + 시험" 개강 뉴질랜드 타우랑가 EDENZ 칼리지 어학원이 TOEIC 공인 시험 기관으로 승인 받아, 텀3/4 봄 방학 기간 중에 TOEIC 특강인 Intensive TOEIC Class, 그리고 텀4, 8주간 방과후 TOEIC 수업를 새로 시작합니다 <방학기간 - 집중 TOEIC 수업> *수강 대상: 초등학생부터 칼리지 학생까지 *반 편성: 영어 레벨 테스트를 거쳐 (1..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23
뉴질랜드 타우랑가 어학연수 중 로토루아, 타우포로 주말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영어캠프, 어학연수 중에 ... 인근 로토루아 화산지대 와이오 타 푸(Wai-o-Tapu)로, 이어서 타우포 호수로 주말 여행을 다녀왔어요.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는 아이들이, 동반 참가 중인 가족들이 제일 신나는 날이기도 하고요, 한국에서 오신 휘곤 아빠도 온가족과 함..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23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학연수 중 홈스테이 생활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하면서 3개월간 단기 어학연수 중인 재범이가 올리브씨네 가족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재범. 조금씩 조금씩 뉴질랜드 음식에도 적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홈스테이 맘은 한국인인 우리 올리브 영어 선생님... 뉴질랜드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