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학연수 중 홈스테이 생활

Robin-Hugh 2011. 8. 23. 12:56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하면서 3개월간 단기 어학연수 중인 재범이가 올리브씨네 가족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재범. 조금씩 조금씩 뉴질랜드 음식에도

적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홈스테이 맘은 한국인인 우리 올리브 영어 선생님...

뉴질랜드 단기 어학연수 할 때 타우랑가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홈스테이랍니다.

 

                 밥 뿐만이 아니라 김치찌개. 된장찌개, 갖가지 한식 반찬까지...

                 한국 요리도 정말 잘 만드시는 솜씨 뛰어난 홈스테이 아빠, 앤디씨.

 

 

 

                        밥 뿐만이 아니라 김치찌개. 된장찌개, 갖가지 한식 반찬까지...

                 한국 요리도 정말 잘 만드시는 솜씨 뛰어난 홈스테이 아빠, 앤디씨.

 

이렇게 오븐에 갓 구워낸 맛있는 피자가 완성.

 

 

  뜨거워서...ㅎㅎㅎ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의 동생들과 함께 사이좋게 나눠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