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로토루아까지는 약 1시간. .주말마다 자주 놀러다니곤 합니다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영어캠프, 어학연수에 참가중에 주말에 로토루아 여행. 로토루아 박물관부터 시작해서.. 아그로돔의 양털깍기 쇼를 거쳐서,,, 마오리 민속 공연, 간헐천을 둘어보는 TE PUIA 에 이어서... 아이들이 제일 신나게 놀았던 스카이라인 루지 타기. 타우랑가로 다시 돌아오니까 어느덧 늦은 저녁입니다. |
저녁 늦게 타우랑가로 돌아와서 늦은 저녁 식사 중... 티본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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