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신나는 홈스테이 생활

Robin-Hugh 2011. 8. 25. 15:06

우리 올리브 영어 선생님 댁에서 홈스테이하면서 3개월간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는 재범이.

토요일엔 멀리 로토루아, 타우포로 여행을 다녔고요.

일요일엔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마운트 망가누이 산으로, 해변으로..

그리고 티 푸나 Quarry Park 등으로 나들이, 소풍을 다니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Hot Salt water pool 앞에 있는,,, 타우랑가에서 제일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홈스테이 식구들과 주말 나들이에 이어 외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