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의 오마누 골프장에 화사하게 피어있는 수선화. 곳곳에 이런 화단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네요.
꽃을 꺽어다 엄마한테 선물한다고... 18홀 내내 들고 다니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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