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로빈과 휴네 블로그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때문에 오클랜드 병원(Auckland City Hospital)으로 후송되어 첫 아기를 분만하던 중 병원 밖에 주차해 뒀던 자동차를 도난 당한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면서 안타까움을 산 바 있는 타우랑가의 초산 엄마 니키 레이놀즈(Nikki Reynolds, 20)씨에게 수많은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다. ..

뉴질랜드에서 지내시는 동안 가장 빠질 수 없는 것! 이 나라에서 생산되고, 재배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먹으며 즐기는 인생! 하지만 우리 나라 한식과 다른 이상한 이름, 잘 알지 못하는 식재료 등으로 고민하시다가 그만 두시는 경우가 많으시죠? 이번에 영어 선생님과, 또는 저희가 몇가족들의 신청을..

뉴질랜드에서 지내시는 동안 가장 빠질 수 없는 것! 이 나라에서 생산되고, 재배되는 다양한 먹거리를 먹으며 즐기는 인생! 하지만 우리 나라 한식과 다른 이상한 이름, 잘 알지 못하는 식재료 등으로 고민하시다가 그만 두시는 경우가 많으시죠? 이번에 영어 선생님과, 또는 저희가 몇가족들의 신청을..

뉴질랜드에서 유학중에 여러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게 됩니다만...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 재학중인 여학생들이라면 꼭 1년에 한번씩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는 공연에 참가하게 됩니다. 학부모님들이 물론 돕고, 학생들은 시간 나는 틈틈이 모여서 열심히 공연 연습과 준비도 하는데요. 공연을 마..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에서 어제 열린 학부모님과 담임 선생님들과의 개별 상담에 통역으로 돕고자 함게 다녀왔어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있나? 친구들과 잘 노는지? 또 교실 수업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담임선생님과 만나 그동안의 학교 생활 결과, 시험 평..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 Tauranga Story 페이스북(fcebook)에 하나 더 있습니다. 함께 친구하기 연결해두시고요.. 이메일로 모든 업데이트 정보 받아보시는 것도 꽤 좋을 듯... 여기 타우랑가에 계시든, 한국에 귀국하시든, 또는 앞으로 오실 계획이시든 말입니다. 우리 모두 친하게...친하게 친구할까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중인 학생들과 지난 일요일에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만나 라운딩을 함께 했네요. 로빈과 휴도 함께 ...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일주일에 1-2회 골프장 소속 프로에게 골프 레슨을 받고 있고요. 골프장 쥬니어 학생 멤버(회원비 1년 10만원정도)로 가입되어 있으니.. 1년 365일..

타우포에서도, 네이피어에서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던 것 같은데, 타우랑가에 생긴지 1년도 채 안된 뉴질랜드 토종 패밀리 레스토랑 Cobb & Co 에 갔더니.. 북적북적..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가요?) --- 금요일 저녁엔 점점 주차할 자리 찾기도 쉽지 않아요. 불경기라고들 하면서도 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인..

이제 며칠 있으면 한국으로 귀국하는 학생들도 있고요. 이제부터 본격 뉴질랜드 유학생활을 만끽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네요... 마침... 눈에 띄는 사진 몇장이 있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한명한명 모두가 다 예쁘고, 착하고, 장한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이 ... 귀여..

뉴질랜드 이민성의 학생비자 & 기술이민 개정안 (6월28일 발표) Immigration changes affecting students - update Tuesday, June 28, 2011 On 1 June 2011, the Minister of Immigration announced a package of policy changes for international students. Following that announcement, sector feedback was received regarding the new requirement for students to study a two-year course be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