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더운 여름날 골프클럽에서, 스쿼시클럽에서 보낸 주말 뉴질랜드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일요일 아침 일찍 카티카티(Katikati)에서 로빈이 스쿼시 게임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가... 정말 오랜만에 타우랑가 골프 클럽에 나갔어요. 로빈이가 다시 친구들과 매주 금요일 오후에 골프를 시작했고, 휴는 이번 텀1 기간 중에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 로빈과 휴네집 2013.03.03
뉴질랜드 골프 - 한국 후배랑 함께 경치에 취해 스코어 잊어버려 한국에서 대학 후배가 왔어요,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와서 저희 영어 학원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작업도 마쳤고요, 텀4부터, 내년 첫 학기까지는 현재의 방과후 영어.수학 학원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운영이 될 것입니다. 마운트 망가누이와 오모코로아 골프클럽에서 딱 2회 라운딩도 함께 했습니다.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2011.10.09
뉴질랜드에서 크는 로빈, 골프대회에서 금메달도 운좋게 따고 ... 뉴질랜드로 이민 와 살면서 가장 큰 재미는 외국에서 크는 아이들 모습 사진으로 남겨놓고, 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아빠,엄마 곁을 떠나더라도 이렇게 너희들과 여기서 이렇게 살았구나하면서 우리끼리라도 좀 볼라고 자꾸 올리게 되네요. 그냥 .. 남의 집 사는 이야기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봐주.. 로빈과 휴네집 2011.09.06
뉴질랜드 저녁에 스테이크 외식 - 생일날이랍니다! 소고기 스테이크 좋아하시나요? 특히 저녁에 외식할 때 말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느느 워낙 소고기가 저렴하고, 품질 좋고, 생고기라 맛도 좋으니 딱히 소스를 얹은 안심.등심.티본 스테이크 드실 일이 별로 없이 댁에서 팬프라이, 또는 바베큐만 해도 우리 입맛에 더 좋고, 김치랑 고추장이랑, 풋고추랑.. 로빈과 휴네집 2011.07.1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골프에 푸욱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중인 학생들과 지난 일요일에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만나 라운딩을 함께 했네요. 로빈과 휴도 함께 ...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일주일에 1-2회 골프장 소속 프로에게 골프 레슨을 받고 있고요. 골프장 쥬니어 학생 멤버(회원비 1년 10만원정도)로 가입되어 있으니.. 1년 365일..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7.04
뉴질랜드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만난 우리 유학생들 지난 주 일요일 오후 타우랑가 골프클럽에서 만난 우리 학생들. 요즘 골프에 푸욱 빠져서 운동 열심히 하는(딱히 일요일날 어디 놀만한 곳도 없고,,,) 착한 학생들입니다. 주호,성현.준하를 골프장에서 만나 로빈이와 함께 유유자적 일요일 오후 라운딩을 함께 했습니다. 저희집 둘째 휴는 아빠 캐디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6.28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 - 연간 회원권 $700 로 할인 중 (1)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서 2010-2011년 시즌 12개월 회원권을 $700로 할인해서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10월1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입니다. 어린이, 학생 회원권은 내년 2월까지 $75에 회원 가입 가능합니다. 10월1일 오전 9시30분 ~10시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 사무실에 모여 단체로 회원 가입하시기..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0.09.29
뉴질랜드의 가을 - 알밤을 주우면서 골프 치던 날에 뉴질랜드에서, 타우랑가에서나, 1년에 한 때 가을에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밤나무 울창한 산 정상 골프장에서 밤도 줍고, 골프도 치고(골프장 클럽하우스가 없으니 그린피는 자율납부!) 참가하신 모든 가족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셨나요? 오늘 다녀오신 곳은 타우랑가 웰컴베이 .. 타우랑가 회원방 2010.04.05
뉴질랜드 조기유학 소모임 활성화 및 여성 골프회 창립 공고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공동체 위한 소모임 활성화> 다음(Daum) 카페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http://cafe.daum.net/tauranga33) "를 통해 여기에 모이신 많은 가족들이 계십니다. 뉴질랜드에서 좀더 행복하고, 즐겁고, 보람찬 조기유학,유학 생활을 위해 카페 내 "소모임방" 을 다시 꺼내봅니다. 애.. 타우랑가 회원방 2010.02.19
뉴질랜드 주니어타이거 골프대회에 참가한 뒤 뉴질랜드골프협회(NZ Golf)에서 주최한 제1회 주니어 타이거 골프대회로 타우랑가, Bay of plenty 지역 예선전은 지난 주말 오마누골프클럽에서 열렸습니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미래 골프 유망주들은 뉴플리머스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전국 대회에 참가하고요, 이후 뉴질랜드 대표로 미국에서 열리는 세.. 로빈과 휴네집 200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