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578

로빈과휴네 - 호주 골드 코스트 여행(4) - Point Danger 전망대

뉴질랜드와 호주 골드코스트의 시차는 여름철이므로 3시간이었습니다. 새벽 4시면 벌떡 눈이 떠지는 바람에... 이른 아침 일출을 보자며 6시에 집앞 해안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캡틴 제임스 쿡이 항해하던 중 산호초가 많은 해안이라며 "Point Danger"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고요, 지명은 Tweed Lookout으로..

로빈과 휴네집 2009.11.14

뉴질랜드 로빈과휴- 호주 골드코스트 여행기(3)- Movie World

호주 골드코스트에 도착, 하룻밤 자고 나서 바로 첫날부터 강행군 - 무비월드(Movie World)로 직행! 들어가자 마자 여기저기서 들리는 환호와 비명 소리.. 어디부터 가볼까??? 들어가면서부터 흥분과 기대... 수퍼맨이 힘차게 밀어주는 롤러코스터는 좀 무서워보이긴 하는데... 예쁜 영화속 배우보다... 더 ..

로빈과 휴네집 2009.11.13

로빈과 휴 - 호주 골드코스트 여행기(2) - 로비나 우즈 골프클럽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할 일(각종 월드- 놀이동산)을 먼저 해치운 뒤 ... 다음은 아빠 차례~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라운딩할 골프클럽을 찾던 중 반가운 이름이 눈에 확 띕니다. Robina Woods Golf Club 입니다. 요즘 한창 골프에 완전 맛들인 큰아이 Robin을 부를 때 '로빈아 로빈아'하는데... 게다가 타이거 우즈..

로빈과 휴네집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