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요트 레이스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도 경유 세계에서 가장 긴 요트 레이스 경로에 뉴질랜드 타우랑가가 포함됨에 따라 1천명 이상의 항해사들이 타우랑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1개월간 4만 마일을 항해하는 제8회 Clipper Round 요트 레이스가 1996년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포함시킨 경주로 변경이 되면서 타우랑가는 이 요트 경..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14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사진 모음 뉴질랜드 북섬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물론 자랑할 것이 아주 아주 많죠! 특히 1년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 겨울에도 가장 따뜻한 뉴질랜드 도시, 경제성장과 더불어 인구 성장도 가장 빠른 도시, 그리고 한국 교민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정겹게 이웃으로 사는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4
타우랑가 일식당 타카라(Takara) - 한국 신혼부부의 깨소금도 함께 맛보는 곳!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아직도 한국 식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되는 일식당... 그중에서 타카라(Takara)를 얼마전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인수,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러 가봐야지하면서 늦어지다... 지난 금요일 늦은 점심차 들렀는데 역시 예전보다 더 손님이 늘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14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서 겨울 라운딩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서 8월말에 개최하는 전국 인터미디어트 학생들의 스포츠 대회 AIMES 대회 중 골프 부문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는 로빈이랑 어느 일요일에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 다녀왔어요. 둘째 휴는 골프는 치기 싫다면서... 아빠랑 형아 캐디해주면서 용돈을 벌고 있고요... .. 로빈과 휴네집 2011.08.12
연어회 초밥 먹었던 뉴질랜드 캠브리지 구경해볼까... 캠브리지(Cambridge)는 타우랑가에서 해밀턴 방향으로 1시간 거리. 우리에겐 사립 기숙사 학교인 세인트 피터스 스쿨(St Peter's school) 때문에 더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와이카토 강변을 끼고 있는 아담하고 예쁜 ... 아주 오래된 동네예요. 그래서 오래된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단풍이 제일 예쁜 도시 중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8.11
뉴질랜드 우리 가족에 새 식구 빠삐용이 처음 왔을 때... 정말 눈이 부시게 화창한 2009년 3월의 뉴질랜드 가을 하늘, 로빈이가 타우랑가 웰컴베이 테니스클럽 대표로 타우랑가 테니스 클럽간 대회에 참석했을 때.. 아빠는 아침 일찍 동네 아저씨들과 오랜만에 바닷낚시를 하러 간 사이, 아이들은 오전8시30분까지 오후 3시까지 테니스클럽에서 며칠전에 새 식.. 로빈과 휴네집 2011.08.10
뉴질랜드 학교에서 열린 학부모님과 선생님 상담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년~3년 조기유학을 마치고,,, 올 연말에 한국으로 귀국할 가족들 많이 계시죠? 어젠 학교 수업 없이.. 하루종일 학부모님들과 담임 선생님간의 1:1 개별 면담이 학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들과의 개별 인터뷰 시간도 저희가 학교측과 협의해서 잡아서 시간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0
타우랑가 텀3 학원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 - 영어 선생님들과 파티! 2011년 텀3, 10주간의 저희 학원 수업에 참가하는 학부모님들, 학생들이 각 반 선생님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텀2 학원 수업을 마치면서 각 교실별로 선생님 상담을 했었는데,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또, 이번 텀3에 타우랑가에 도착해서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시작하신 신입 가족들은 방..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8.10
뉴질랜드에서 취직하기 위해서는 개인 인터넷 활동도 조심해야 미래의 고용주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주변 상황을 깨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직업 알선업자들이 조언했다. 그럴듯한 이력서, 업무 경력, 추천서만 가지고 직장을 구할 수 있었던 시대는 이제 간 듯하다. 이미 많은 고용주들이 구글을 통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 타우랑가신문사 2011.08.08
뉴질랜드 공동구매 할인 오퍼, Treat me를 아세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경매 사이트 Trade Me의 자매 사이트인 Treat Me (www.treatme.co.nz) 가 오늘 아침 처음으로 타우랑가 지역업체의 할인 오퍼를 개시했다. 타우랑가에 새로 문을 연 Wholly Bagels의 1달러 베이글 딜에 수백 명이 할인혜택을 받았다. 그리고 Treat Me에 가입한 타우랑가의 회원도 이미 2만 2천명에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