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1월-2월), YMCA + 공립학교 스쿨링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에서 2013년1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총6주간의 단기 어학연수 영어캠프 프로그램. 뉴질랜드 여름방학 기간 중 신나는 야외 액티비티 체험과 공립학교 수업에 참가하는 보람찬 영어캠프가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6주 영어캠프 프로그램 (2013년 1-2월) <YMCA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2.10.17
뉴질랜드 관리형 유학 - 타우랑가 토탈케어 가디언 업무 아래 첨부파일을 보시면,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의 관리형 유학 - 토탈케어 가디언 업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디언_플라이어.pdf 토탈케어 가디언 관리.pdf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10.14
뉴질랜드 유학 중 새 홈스테이 집으로 이사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혼자 유학중인 지호가 그동안 정들었던 홈스테이를 떠나 새로운 집으로 옮기는 날입니다. 그동안 함께 지내며 정들었던 뉴질랜드 홈스테이 부모님들은 언제든지 근무하시는 은행으로 찾아오라고 하셨고요, 아저씨는 주말에 보트 타고 함께 낚시하러 가자며 아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10.14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에 이웃들과 함께 외식 "식사 하셨어요? " , "점심 드셨어요?" 뭐 딱히 챙겨주지도 못하고, 사드리는 것도 아니지만... 식사 잘했느냐고 묻는 것은 우리 한국 사람들뿐인 것 같아요. 뉴질랜드 사람들은 그런 인사 잘 모르는 것 같거든요. 혼자서 먹는 것도 아니고요, 여러명이 함께 모여서 한솥에 여러개 숟가락 담.. 타우랑가 회원방 2012.10.14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의 공원 바베큐 소풍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이 방학 기간 중 메모리얼파크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고기와 새우, 홍합 등 구워드실 것들을 마련했고요, (한 가족이 한국으로 귀국하시면서 저희 직원 회식용으로 주셨던 촌지(?)을 썼습니다) 회원님들은 댁에서 맛있는.. 타우랑가 회원방 2012.10.14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유학생들 사진(2)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Tauranga : 타우랑가 , New Zealand : 뉴질랜드 A state Intermediate school for Girls and Boys : 공립 남녀공학 인터미디어트 학교 (Year7-8) l overseas students are welcomed and encouraged to be involved in the life of the school : 해외 유학생 입학을 환영하며 뉴질랜드 학교 생활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10.13
뉴질랜드 오투모에타이 인터 학교의 한국 유학생 생활 모습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는 우리 한국 유학생들의 생활 모습입니다.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는 타우랑가에서 전통적인 고급 주택가 마투아, 오투모에타이를 학군으로 하는 공립 학교로 만11세 ~ 만13세까지의 학생들이 Year7. Year8 등 2..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10.13
타우랑가 인구 증가해 2031년엔 16만8천여명 예상 뉴질랜드 5대 도시인 타우랑가의 지난해 인구는 11만5천8백여명이었는데 2031년에는 16만8천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타우랑가 인구가 2016년에 121,700명, 2021년엔 131,800 명, 그리고 2031년엔 151,900 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2031.. 타우랑가신문사 2012.10.10
오클랜드와 타우랑가의 생활, 조기유학을 비교하면 뉴질랜드 학교가 봄 방학을 맞은 지난 주에 잠시 휴가차 저희 가족은 오클랜드 동물원에 다녀왔어요. 타우랑가에 계시는 조기유학 가족들도 지난 방학 첫주에 여행들 많이 다니셨죠? 세 가족은 저기 멀리 노스랜드, 베이 오브 아일랜드로, 그리고 아빠들이 오신 오투모에타이 신입 세 가.. 로빈과 휴네집 2012.10.09
뉴질랜드에서 사람 사는 인정 듬뿍 점심 식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새로 도착하신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과 함께 점심 때 근사한 뉴질랜드 레스토랑으로 나가서 함께 외식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이렇게 정성을 다해서 - 미리 무엇을 준비할까 고민부터 하시면서- 직접 댁에서 음식을 만들어 갖고 사무실로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정.. 타우랑가 회원방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