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587

뉴질랜드에 새로 도착한 조기유학 신입가족들 - 환영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 텀1, 2월에 학교 입학한 가족들에게 이어 올해는 3월에 도착하시는 가족들도 계십니다. 4가족이 새로 입국을 하셨고요. (4월초 텀2에 맞춰 입국하실 다섯 가족들을 위해 저희는 요즘 한창 렌트 집 찾기에 열심입니다) 요즘 카페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박사..

뉴질랜드 목장 체험의 날 (Farm Day) 행사에 다녀왔어요

뉴질랜드 Federated Farmers 조합에서 개최한 '목장 체험의 날(Farm Day)'에 다녀왔습니다. 뉴질랜드 전국에서 6개의 목장이 오늘 일요일에 일반인들에게 목장 체험 및 견학을 위해 문을 활짝 열고 큰 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 동네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에서는 젖소 400마리를 갖고 있는 웰..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1:1 상담 사진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러 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되고,, ,새 담임 선생님들이 새로 편성된 학생들 성적 평가를 마친 뒤 각 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1:1 상담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연하게도 이런 개별 상담이 열리는 날, 가현.창근이가 신입생으로 입학을 했어요. 그래서 올해 이 학교에..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의 유학생 학부모님 간담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우리 조기유학 학부모님들을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합니다. 3월22일(목) 오전 10시 장소는 학교 세미나룸 Mr Lind 교장 선생님과 International Director(Lynn Mossop), 인터내셔널 담당 Kym, 그리고 ESOL 선생님이 모두 함께 참가합니다. 이날 학교 ..

뉴질랜드 유학 중 홈스테이 생활 에티켓은 이런 것!

" 뉴질랜드 홈스테이(homestay) 에티켓 홈스테이(Homestay)란 외국 학생들에게 자신의 집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하숙’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개인 단위로 이루어지며 가족단위(엄마와 자녀들로 구성된)의 홈스테이는 문화와 관습의 차이로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홈스테..

뉴질랜드 베들레헴 칼리지 유학생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 간담회에 다녀와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크리스찬 준사립 베들레헴 칼리지(Bethlehem College)에 재학중인 우리 유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학교 해외 유학생부 선생님들과의 모닝티를 겸한 간담회가 지난 3월2일에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유학원 사무실의 올리브씨가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참석을 ..

뉴질랜드에 속속 도착하는 조기유학 가족들 - 학교 첫 입학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조금씩 지각하시면서 속속 도착하시는 조기유학 가족들이 3월 ~ 4월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지난 금요일엔 두 가족이 오셨어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에 자녀들이 모두 입학하게 되는데요. 오늘 월요일부터 학교에 지용이가 먼저 입학했습니다. Year3 입니다. 다음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