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1:1 상담 사진

Robin-Hugh 2012. 3. 14. 18:3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러 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되고,, ,새 담임 선생님들이 새로 편성된 학생들 성적 평가를 마친 뒤 

각 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1:1 상담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연하게도 이런 개별 상담이 열리는 날, 

 가현.창근이가 신입생으로 입학을 했어요. 그래서 올해 이 학교에서 유학하는 우리 학생들은 총 11명이 되었고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로    

1명이 텀2부터 입학을 하면 올해 총 12명으로 유학생 입학이 마감됩니다.


한반에 유학생 1명이 채 안되는 한국학생들이랍니다.   


이날엔 또 담임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1:1 상담도 열렸습니다. 

우리 올리브 선생님이 함께 참석하셔서  통역으로 도와드렸습니다. 



가현이가 반 친구을 버디로 소개를 받고 자리에 배정 받습니다. 


동생 창근이는 올해 Year1 .

        한국의 유치원 같아 보이지 않나요? 



한 학급에 최대 18명씩으로 편성이 됩니다.  담임선생님이 게시고요, 보조 선생님도 계시답니다. 



민건이네 담임선생님과 ESOL 선생님이 함께 앉아 그동안 학교에서 평가한 학과목 레벨, 그리고 올해 목표. 

  학부모님들의 바램 등을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는 teacher - Parent conference  입니다. 


  성윤이와 다빈이...


 이제 2-3주 되었나요? 입학하지 얼마 안되는 채원이도. 엄마가 더 신이 난 표정 아닌가요? 

            민경이와 태환이 남매.


여기는 정배, 정훈이 형제. 

       이 형제들 학교 첫 입학할 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뉴질랜드 학생들처럼 보입니다. 


`


      학교에서 담임선생님들과 만나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고요. 


다음주 중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 학부모님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담회도 마련하겠습니다. 

올해 특히 새로 입학한 신입 가족들이 많으니까요. 한자리에 모려 서로 인사도 나누고, 

또 이 날 간담회 내용, 학교에 바라는 점 등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에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스쿨의 유학생 입학 수속  단일 창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입학 문의  070 8241 4671,    (+ 64 7) 571 0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