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여러 학교에서 새 학기 시작되고,, ,새 담임 선생님들이 새로 편성된 학생들 성적 평가를 마친 뒤
각 학생들의 학부모님들과 1:1 상담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연하게도 이런 개별 상담이 열리는 날,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로 1명이 텀2부터 입학을 하면 올해 총 12명으로 유학생 입학이 마감됩니다. 한반에 유학생 1명이 채 안되는 한국학생들이랍니다. 이날엔 또 담임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의 1:1 상담도 열렸습니다. 우리 올리브 선생님이 함께 참석하셔서 통역으로 도와드렸습니다. |
동생 창근이는 올해 Year1 .
한국의 유치원 같아 보이지 않나요?
민건이네 담임선생님과 ESOL 선생님이 함께 앉아 그동안 학교에서 평가한 학과목 레벨, 그리고 올해 목표.
학부모님들의 바램 등을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는 teacher - Parent conference 입니다.
여기는 정배, 정훈이 형제.
이 형제들 학교 첫 입학할 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뉴질랜드 학생들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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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담임선생님들과 만나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고요. 다음주 중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 학부모님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담회도 마련하겠습니다. 올해 특히 새로 입학한 신입 가족들이 많으니까요. 한자리에 모려 서로 인사도 나누고, 또 이 날 간담회 내용, 학교에 바라는 점 등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에 전달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스쿨의 유학생 입학 수속 단일 창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입학 문의 070 8241 4671, (+ 64 7) 571 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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