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58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유학 중 밤늦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뉴질랜드의 타우랑가 아카데미(구,영어.수학 학원)에서 가장 늦게 까지 - 저녁 8시20분까지 - 열공하는 우리 예쁜 학생들입니다. 월요일과 금요일 (주2회) 토플반 2개 학급에 편성이 된 칼리지 학생들이고요. 화요일과 목요일 (주2회)에도 토플반이 1학급이 더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려워도 ..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배드민턴 치는 저녁 실내체육관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요즘 텀 1 학기 중에 다양한 스포츠가 학교에서 열리고 있죠. 그 중 우리 아이들은 화요일 오전 7시30분에 테니스를 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지난 수요일 저녁엔 휴가 갑자기 학교에 또 간다고 그러더군요. 친구들이랑 만나서 배드민턴을 ..

뉴질랜드조기유학 - 미술, 축구 교실 등록 안내

<1> 뉴질랜드 타우랑가 아트갤러리 미술교실 타우랑가 아트 갤러리(미술관)에서 매 학기 중 미술 특강이 열립니다. 대상은 8세부터 12세까지입니다. 텀 1 첫 미술 강의 : 3월31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수강료 $10) 수업내용: contemporary Maori art (by Tania Lewis-Rickard and her husband Tawhai Rickard) 예..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국 책 도서관 서고 정리하는 날

시원하게 - 힘차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리아님이랑 몇분이 오셔서 오후 내내 사무실 도서관 서고에 어지럽게 널려져 있던 책들을 예쁘게 다시 책꽂이에 정리해주셨어요. 어머님들께 부탁드려요. 집에서처럼 책꽂이에서 꺼내서 책을 본 뒤엔 꼭 다시 제자리에 책을 꽂아놓는 좋..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새내기 조기유학 가족 도착했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이번 텀1에 맞춰 - 조금 늦게 합류한 새내기 가족 소개해드립니다. 왜 카페 닉네임이 '박사장맘님'이냐고 여쭤보니 큰 아드님 별명이 한국에서 '박사장'이랍니다. 그래서 박사장맘님이 되셨는데 사장님 어머님 포스가 느껴지긴 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