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멤버카드에 AA Smart fuel 추가 - 유류비 절약하기 뉴질랜드에서 자동차에 휘발유, 디젤 넣을 때 가장 많이 쓰는 쿠폰은 슈퍼마켓에서 주는 것인데요.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면서 누구나 꼭 하나는 갖고 계시는 AA 회원 카드에서도 가능합니다. 물론 AA 멤버 카드가 없는 분들은 AA SmartFuel 카드만 따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AA 사이트에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4.19
뉴질랜드 학교 방학 중 - 집에서 요리하는 아이들 방학 때라 아이들이 엄마를 도울 시간이 많네요 아침마다 휴랑 로빈이가 아침식사를 엄마를 도와 차리고요, 그리고 저녁 식사를 마치면 두 녀석이 번갈아가면서 설걷이도 합니다. (아이들이 진공청소기도 돌리고, 자원해서 순번대로 설걷이도 하고.. 아빠보다 철들었어요.ㅎㅎ..) 이 날은.. 로빈과 휴네집 2012.04.10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 번개 - 밤 주우러 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하는 우리 가족회원 가족들을 위한 가을 번개 - 밥 줍기 행사 공지해드립니다. 무료로 밤을 푸대자루로 가득 담아올 수 있는 기회랍니다. 진짜 청명한 가을 날씨입니다. 한낮의 기온은 아직도 여름날 처럼 따갑고, 선글라스 없이는 눈을 도저히 뜨지 못하.. 타우랑가 회원방 2012.04.10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여러 가족행사 풍성 - 3월10일(토) 이번주 토요일인 3월 10일, 뉴질랜드 타우랑가 전역에서 다양한 가족 행사, 이벤트가 열립니다. 1. 오로피 스쿨(Oropi School) 가을 수확 축제 - SH2 를 따라가다 Oropi Rd를 따라 약 10분 정도 올라가면 도로 우측에 오로피 초등학교가 보입니다. 가을 수확 축제로.. 자전거로 전기를 내면서 양털깍.. 타우랑가 회원방 2012.03.06
뉴질랜드 타우랑가 레저섬에 옛 워터파크 복원해달라~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옛 명소였던 워터파크의 복원를 촉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웨스턴 베이와 뉴질랜드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Bring Back Leisure Island Pools, 이 페이스북 페이지는 지난 주말에 첫 개설되자마자 1084명이 "like"를 클릭했고, 이중 대부분이 1981년에 오픈돼 10여년간 운영..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3.03
뉴질랜드 블루베리는 농장에서 바로 따먹어야 더 맛있다! 뉴질랜드 과수원 앞에는 PYO (pick your own)이라는 표지판이 서있는 곳이 있어요. 농장, 과수원에 들어가서 바로 따서, 사갖고 올수 있다는 뜻입니다. 타우랑가에 살면서 가장 자주 가는 곳이면서 가까운 곳은 오로피(Oropi)의 딸기와 온갖 베리 농장(요즘 Raspberry 도 딸 수 있겠네요), 그.. 타우랑가 회원방 2012.02.05
뉴질랜드에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 Fish and Chips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처음 도착하신 가족들은 한 한국어 여행책자에 나오는 이 집 Frsh Fish market 의 'fish and chips'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시더군요. (사실 이 여행가이드에 나오는 여행정보 정말 부족하고요, 틀린 곳도 많더군요. 언젠가 제가 뉴질랜드, 타우랑가 여행 가이드 책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1.18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조개류 독성 경보 여름철에 베이 오브 플렌티 해안의 조개류 섭취 조심해야 조개류 독성 경보가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됐다. 보건 당국은 코로만델 타이루아(Tairua)에서 와이히, 베이 오프 플렌티 동쪽 해변, 그리고 웨스턴베이 화카타니 헤드(Whakatane heads)까지의 해안에서 조개 채취 및 섭취를 자제..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1.17
뉴질랜드 카티카티(Katikati)의 아보카도 축제와 농업박람회(A&P show) (1) 카티카티 아보카도 축제 (The Katikati Avocado festival) 타우랑가 주변에는 키위 과수원이 제일 많지만 다음으로 많은 것이 바로 아보카도. 벌써 8년째를 맞고 있는 카티카티 아보카도 음식과 와인 축제 (Katikati Avocado Food & Wine Festival)가 이번 여름 방학 중에 열립니다. 미각을 돋우는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1.12
웰링턴 동물원의 사자 길들이는 뉴질랜드 3살 소녀 화제 뉴질랜드 웰링턴 동물원의 사자를 길들이는(?) 한 여자 어린이가 인터넷 You tube에서 화제라고 합니다. 마치 '나니아 연대기'의 한 장면이 연상이 되는 듯. 이 동영상은 웰링턴에 사는 3살짜리 소피아 워커가 얇은 유리창 너머의 거대한 사자와 마주하고 있는 장면인데요. 사자가 커.. 타우랑가신문사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