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80

뉴질랜드로 어학연수 -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사진 모음

뉴질랜드 북섬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물론 자랑할 것이 아주 아주 많죠! 특히 1년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 겨울에도 가장 따뜻한 뉴질랜드 도시, 경제성장과 더불어 인구 성장도 가장 빠른 도시, 그리고 한국 교민들이 그리 많지 않지만.. 정겹게 이웃으로 사는 ..

타우랑가 일식당 타카라(Takara) - 한국 신혼부부의 깨소금도 함께 맛보는 곳!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아직도 한국 식당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되는 일식당... 그중에서 타카라(Takara)를 얼마전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인수,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러 가봐야지하면서 늦어지다... 지난 금요일 늦은 점심차 들렀는데 역시 예전보다 더 손님이 늘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서 겨울 라운딩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서 8월말에 개최하는 전국 인터미디어트 학생들의 스포츠 대회 AIMES 대회 중 골프 부문에 학교 대표로 참가하는 로빈이랑 어느 일요일에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클럽에 다녀왔어요. 둘째 휴는 골프는 치기 싫다면서... 아빠랑 형아 캐디해주면서 용돈을 벌고 있고요... ..

로빈과 휴네집 2011.08.12

연어회 초밥 먹었던 뉴질랜드 캠브리지 구경해볼까...

캠브리지(Cambridge)는 타우랑가에서 해밀턴 방향으로 1시간 거리. 우리에겐 사립 기숙사 학교인 세인트 피터스 스쿨(St Peter's school) 때문에 더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와이카토 강변을 끼고 있는 아담하고 예쁜 ... 아주 오래된 동네예요. 그래서 오래된 가로수길은 가을이면 단풍이 제일 예쁜 도시 중 ..

타우랑가의 새 고급 롯지 "The French Country House’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때 매우 환영 받고 있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상업적인 냄새는 맡지 못했으면 합니다. 우린 전세계로 여행도 많이 해봤고,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대부분 그들이 만난 사람과 어떤 대우를 받았었는지에 관한 것들이에요. 우리 집으로 오..

타우랑가 베들레햄에 새 은퇴자촌 건설, 입주 대기자 몰려

타우랑가에 건설되는 봅 오웬스의 은퇴자 빌리지(실버타운) 설계도. 450명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며 200면의 풀타임,파트타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Carmichael Rd 주변 7헥타르의 땅에 1억 달러 규모로 진행 중인 Bob Owens Retirement Village(은퇴자들을 위한 주택단지)..

바다경치 좋은 브릿지 비스트로 & 바 - 록그룹 AC/DC 멤버가 인수

타우랑가 하버브리지 바로 옆 마리나에 위치한 브릿지 비스트로 & 바가 5년반의 영업 끝에 전설적인 록그룹 AC/DC 필 러드씨가 인수했다. 이곳은 그동안 뉴질랜드 크레이피시(랍스터) 요리로 명성을 얻었다. 전설적인 록밴드 AC/DC의 드러머로서 록 앤 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타우랑가에서 오랫동안 살..

뉴질랜드 파이(pie)의 고장으로 명성 얻는 타우랑가

GOLD WINNER: Murray Swetman from Gourmet Foods, with Viki-Lee Swetman and Bakels NZ CEO Duncan Loney, won the commercial/wholesale section of the Bakels NZ 2011 Supreme Pie Awards. Photo / Supplied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파이의 고장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전국적으로 380개 이상의 베이커리가 4천 4백 여종의 파이를 출품해 열띤 경쟁을 벌인 제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