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는 물, 하루에 얼마나 필요할까? Dr McCartney says there is no evidence to suggest people need to be vigilant about their water intake. Photo / Thinkstock 일정량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중요성만 과장되다 보니 사람들이 정작 자신의 몸을 스스로 해치고 있을 수도 있다고 한 의사가 경고하고 나섰다. 글래스고우에서 가정의로 일하는 마가렛 맥카트니(Margaret McCart.. 타우랑가신문사 2011.07.17
에어 뉴질랜드, 기업선호도 설문조사에서 1위 뉴질랜드 기업들에 대한 선호도 평가에서 에어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포스트(우체국)가 각각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텔레콤은 엑손 모바일의 순위 진입 덕택에 간신히 최하위를 모면했다. 연구조사기관인 AMR과 Reputation Institute가 공동 조사한 이번 기업 선호도 지수는 1119명의 뉴질랜드인에게 상위 25..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7.1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가장 맛있는 식사는요, 어느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서가 아니고요. 아주 비싼 프랑스 만찬 요리도 아니예요... 누구와 함께 식사를 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 식사할 때 제일 행복하신가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자동차를 바다가 보이는.. 로빈과 휴네집 2011.07.10
여기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 조기유학 중 다양한 활동 이제 며칠 있으면 한국으로 귀국하는 학생들도 있고요. 이제부터 본격 뉴질랜드 유학생활을 만끽하면서... 한국으로 돌아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네요... 마침... 눈에 띄는 사진 몇장이 있어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한명한명 모두가 다 예쁘고, 착하고, 장한 우리 어린이들입니다. 이 ... 귀여.. 타우랑가 회원방 2011.07.01
타우랑가 EDENZ 어학원 - TESOL(영어교사 자격증) 코스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EDENZ 칼리지 어학원에서 10월부터 개강하는 TESOL(영어교사 자격증 코스)에 대해 다시 한번 자세하게 안내해드립니다. TESOL 코스 기간: 총 9주, 파트타임 수업: 10월3일 ~ 12월 2일까지 (Trinity Moderation Auckland: 12월9일) 시간: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비용: 수업..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1.07.01
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스파 온천(Hot pool) 5곳 - 타우랑가는 온천 천국!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어느 도시보다 뜨겁다. 1년 연중 기온이 가장 따뜻한 도시이기도 하지만, 겨울에 찾아볼만한 온천(Thermal pools)이 집 앞 바로 가까운 곳에 천지로 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헤럴드지의 다이아나 클레멘트씨가 타우랑가의 온천을 둘러봤다. (마운트 망가누이 Hot Salt water..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1.06.27
뉴질랜드 타우랑가 - 맛 기행 식도락가들에게도 각광 받는다 뉴질랜드 타우랑가(Tauranga) : '맛의 천국'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국내에서도 식도락가들의 주목받는 여행지로 인식되며 각광받고 있다. 뉴질랜드 헤럴드지 맛기행 칼럼리스트 캐서린 스미스씨가 타우랑가로의 음식 여행에 대해 기고했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21
파스타 (pasta) - 뉴질랜드인들에게도 인기 최고 음식 뉴질랜드 사람들도 파스타(Pasta) 정말 좋아하나봐요. 타우랑가의 주요 슈퍼마켓, 식품점등에서 팔고 있는 파스타 종류와 다양한 소스도 이들 저녁 식탁에 주된 메뉴 중 하나일 것 같은데요. 11번가 내셔널뱅크 골목의 벨몬도(이탈리아 식재료 전문점), 마운트의 Good Food, 그리고 게이트 파와 마운트의 Gou.. 타우랑가 회원방 2011.06.20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Te Puna 레스토랑에 갔더니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서 베들레햄을 지나 오클랜드로 나가시면 첫 동네가 티 푸나(Te Puna) 동네입니다. 가끔씩은 학교에서 티 푸나 Quarry Park 로 소풍을 다녀오기도 하고요. 민덴전망대도 있으니 한번쯤 잠시 나가보실텐데요. 주인이 한두번 바뀐 뒤로 다시 영업하고 있는 레스토랑 & 카페가 있습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5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먹을거리 - 싱싱하게 신선하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살면서 제일 좋은 것 중 하나는 분명 뉴질랜드 신선한 냉장육을 맘껏 먹기. 저렴하고, 품질이 좋으니.... 매일 먹어도 크게 부담이 없는 곳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또 유기농, free ranged beef, pork, chicken, lamb 등만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까지 생겼으니... 그야말로 고기에 관한한 뉴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