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830

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에서 제일 행복한 여성들!

타우랑가에서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제일 행복! 타우랑가에 사는 여성들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여성들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뉴질랜드의 경제불황과 실업률 향상 등으로 예년보다 행복지수는 약간 떨어졌지만 최근 UMR에서 뉴질랜드 전국 1만5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

뉴질랜드 유학 중 학교 담임선생님과 면담 하는 날!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학부모님들과 담임 선생님, ESOL 선생님과 인터뷰하는 날입니다. 오후 내내 학교 강당에서 열린 집단(?) 면담에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동행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그동안 영어 실력도 늘었고요, 여러 각 과목에서 - 특히 수학에서 두드러진 성적..

뉴질랜드 수돗물 그냥 먹지만 이런 산골 샘물도 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사시면서 가장 좋은 것은 집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그냥 마셔도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불소조차도 첨가하지 않은 수돗물을 마음껏 안심하고 드실 수 있고요, 맛도 참 좋습니다. 뉴질랜드 산꼭대기에서 흘러나오는 청정 진짜 약수 물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타우랑가에서 카이..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타우포 스키장 가족 여행

뉴질랜드 북섬의 최대 스키장인 통가리로국립공원내 루아페후산의 화카파파스키장입니다. 참으로 거친 뉴질랜드 날씨 속에 뉴질랜드 타우포의 루아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이 지역은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통가리로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뉴질랜..

뉴질랜드로 조기유학, 유학을 추천하는 이유!

조기유학, 유학 - 왜 뉴질랜드인가? 순수하고 웅장한 청정 자연과 1년 4계절 온화한 기후, 풍부한 농산물로 유명한 뉴질랜드는 “지상 마지막 낙원’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아름다운 나라다. 1642년 네델란드 항해사 아벨 타즈만이 유럽인으로서 최초로 이 땅을 발견하였으며, 영국 식민지 시대를 거..

뉴질랜드 어학연수 - 홈스테이 가족과 처음 만난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한국 여름방학 맞이 6주 어학연수에 참가한 스티븐,소윤이가 오늘 뉴질랜드에 입국했습니다. 비상 연락망, 홈스테이 생활 방법, 휴대폰 등을 챙기며 오후내내 오리엔테이션을 먼저 한 뒤에 씩씩하게 홈스테이 집에 입주를 했습니다. 성격이 밝은 탓인지 전혀 어색한 ..